출근시간이 좀 여유가 생겨서 이른 아침부터 달렸습니다.

추천받은 언니는 으뜸이 ㅎㅎ

와꾸 좋고 전체적으로 두루두루 좋았음 좋겠다고 개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듣고는 정말 맘에 드는 언니를 매칭해주시네여

얼굴은 음 초미녀라기 보다는 청순하면서 굉장히 또 이국적인

느낌도 들고 호기심과 성욕을 자극한느 마스크였네요 ㅎㅎ

동양적인 마스크인데 입체감 있는 이목구비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말수가 적은듯 하면서도 은근 잘 웃고 또 설레게 합니다.

그리고 몸매가 정말 아주 잘빠졌습니다.

키도 좀 적당히 있고 한 165~이상은 되어 보입니다.

힐을 안신고 그냥 슬리퍼 신고 서 있을때 그정도였습니다.

슴과 힙이 과하지도 부족함도 없이 정말 예쁜 라인을 하고선 자리잡고 있었네여

그치만 얼굴이든 몸이든 미술관 가서 감상하듯 보고만 오려고 간건 아니져

맛있게 맛보고 나와야 되는 거니까 엔조이를 얼마나 잘하는지가 더 중요하져 ㅋ

테크닉은 노말한 수준이면서도 자기 색깔이 있습니다.

천천히 하는듯 부드러운 듯 하면서 포인트를 짚어 공략하는데

방심하다 짜릿짜릿하고 쾌감이 느껴지는 그런 애무 터치가 들어와서

은근 버티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애무 역립 체위 뭐 딱히 부족함 없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뭔가 사무적인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첨부터 달아오느는 타입은 아니고 서서히 뜨거워져서 상대도 점점 흥분하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었네여

뭔가 시간적 여유가 더 있었다면 한 타임 더 보고 싶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ㅋㅋ

계속 갈수록 뜨거워 지는게 느껴지니가 더 달아오르는 모습을 보고 싶어지더군욯 ㅋㅋㅋ

서로 호흡을 맞춰 미친듯이 마지막에는 피스톤질을 하다가 방출해버렸습니다.

와꾸 좋으면서 은근 연애 잘 즐기면서 하는 언니로 보기에 좋은 스타일인듯 합니다ㅎㅎ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