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588 언니들 삐끼질도 아니고, 오빠 놀다가~~ (그 와중에 사이즈들 좋네요 ^^)

안마 기행기


이건 뭐 588 언니들 삐끼질도 아니고, 오빠 놀다가~~ (그 와중에 사이즈들 좋네요 ^^)

녹스 0 10,462 2019.09.03 00:34
블랙워너원
9.2
에일리
야간
100

세 군데 대형 업장에서 잔뼈, 굵은 뼈 다 굵은 하나실장님이 오픈을 했네요. 


동생넘이 초저녁부터 그 업장 가서 연락오기에 들렀더만, ㅋ 지명녀 에일리도 출근했다 하기에 그녀를 만나러 들어갔습니다.


헛뜨, 홀에도 손님 꽤 있었던 듯 싶어서 서브나 하나 붙으려나? 걍 클럽 안한다 할까 망설이다가 들어갔는데, 


흐미 하나실장 오픈이라 언니들 다 모였는지, 메인 언니 에일리 외에도 네 명의 여인이 달라붙습니다. 


내 입에 입맞추는 그녀들, 키스하기 전 사이즈 한번씩 훑어봤는데, 하나 하나 다들 사이즈 참 게안은 여인네들  ^____^


ㅋ 하나실장님 오픈하면서 내로라하는 여인네들 꽤나 모여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많은 여인네들과 입맞춤하며 만지작 거리는게 졸 좋았는데 괜한 질투질을 하는 것인지 울 이쁜 에일리, 


에이 안되겠다 오빠 방으로 가자 하고 나를 끌고 방으로 드갑니다.   (ㄴㅣㅁㅣ 좋았는데`~~~)


건너편 업장에서 봤음직한 몸매좋은 여인네를 데꾸 와서는 오빠 레즈풀~ 보여줄께 등 등... 계속 쫓아와 장난질 치는 세상 언니..


나 이 오빠 아는데~  하면서 세라복 입고 들와따 에일리에게 쫓겨나는 겸둥이 진서 등 등...


ㅋ 그렇게 재미지게 장난치는 것은 좋았는데, 둘이 연애할 때까지도 툭하면 들와 장난질치고 (ㅋ 아마 에일리와 제가 편해서 그랬을 것입니다 ^^)



에일리, 


이쁘고 쎅한 와꾸, 160 중후반의 조각같은 쎄끈한 몸매, 


참 쎅시하게 아름다운 여인이죠... 


간만의 만남에 일찍 연애 마무리 한 뒤 봉긋 솟은 그녀 젖가심을 만지작 거리며 밀린 이바구들 나눌 때, 


연애 방해할 목적으로 장난치러 들온 여인네들 젖가심도 한번씩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샤워하고 있는데 복도에서 들려오는 소리...



오빠 놀다 가~~~~



그 소리 따라 오픈된 문 밖으로 시선이 가는데, 정면에 몸매 죽이는 여인네가 서 있는 것입니다. 


ㅋ 벽 거울에 비친 에일리의 몸....이었습니다 ^^;


그리고 우측 벽 거울을 통해 비스듬히 보이는 곳엔, 


복도에 앉아있는 여인네들이 올만에 저네들끼리 만나서 수다 떨다가 손님 지나가면 장난치는 모습...


잠시 후 제가 나가는 데도, 그 이쁜 여인네들이 팔 잡아끌며 오빠 놀다 가~~  하고 잡아끌기에 다시 드갈뻔 했습니다 ^^



대여섯 명의 여인네가 나를 환송해 주는데 그 사이에 보이는,


우윳빛깔 뽀얀 피부를 가진 여자여자, 여리여리한 이쁜이 우유.....


다소곳하고 조용한 성격의 그녀이지만 홀에서의 우연한 만남에 반가웠는지 오빠~~하고 부르던 그녀, 그 이쁜 우유와 하이파이브 함 하고 나왔습니다.


(ㅋ 담엔 에일리 몰래 우유 함 보러 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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