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슬랜더보다는 육덕이 취향인 사람입니다

육덕보다는 약간 약통과 육덕사이에 그 미묘한 구간을 제일 좋아하긴 하는데 어쨋든 이번에 만난 젤리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일단 그 미묘한 구간에 아주 잘 맞아떨어진게 제일 컸고 어리고 서비스도 잘하고 밝혀요

20대 중반에서 후반 사이정도로 보여지고 성형끼 없는 민삘에 약간 섹시한 민삘얼굴이고 웃을 때는 나이에 맞게 귀여움도 보입니다

몸매는 160 중후반정도의 키 그리고 자연산 D컵 가슴 라인이 살아있는 약통과 육덕 사이에 그 미묘한 그런 몸매입니다

어린나이다 보니 애인모드시 애교나 귀여움도 아주 만족스러웠고 서비스할 때는 어린나이답지 않게 잘하네요

자연산 D컵 가슴을 이용한 햄버거나 물다이도 괜찮았고 특히 젤리만에 스페셜 서비스 요플레서비스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뭔가 느낌적인 자극이나 흥분보다는 시각적인게 엄청나게... 괜히 로망이 아닌것이죠

그리고 또 맘에 들었던 부분은 떡감 !

젤리라는 이름에 딱 맞게 떡감이 아주... 남자 미쳐버리게 만드네요

떡감도 좋고 반응도 좋고 물도 엄청 나오고 또 결정적으로 섹을 엄청 밝힙니다

슬랜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처음에는 쏘쏘하다 할 수 있어도 떡치고 나올 때는 다 만족하고 나올 것 같습니다

다들 기본코스보다는 무한으로 많이들 보는 것 같아 저도 무한으로 봤는데 나이스 초이스였습니다

이런 서비스와 떡감까지 모두 느끼려면 원샷으로는 왠만해선 힘들지 않나 싶네요

요플레 서비스 할 때 진짜 그 핥아먹는 순간에 쌀뻔 했는데 간신히 참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뒷치기로 떡치다 마무리 하고 오르가즘을 느끼다가 자지를 빼는데 움찔움찔 떨면서 조개에서 물이 쭉~ 나오는데...

그거보고 자지가 다시 벌떡 서서 한번 더 할뻔했는데 시간이 다끝나서 못했네요

이런 여자라면 하루종일도 떡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