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시 아담하고 이쁜 언니를 보고싶다고 얘기를 하고..

다른 업장에서도 이렇게 얘기했더니 만족할 만한 언니가 아니였다고 라고 얘기하니 

실장님이 차분하게 웃으면서 씻고 나오라고 하네요

왠지 믿음이 가는 실장님의 미소였습니다.. 내심 기대하고 샤워하고 나왔네요

준비가 다 되고 한층 더 내려가니 클럽 분위기에 복도에 언니가 서 있는데...

언니를 보는 순간 즐탕일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복도에서 맛보기 서비스에 서브 언니들이 달려들어 온몸 쪽쪽 빨리고 메인 언니의 손을 잡고 방으로 갑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서로 통성명하고.. 언니의 이름은 진아 !! 런 여자를 두고 도시미인이라고 부르죠.

아담하면서 팔, 다리 가늘고 얼굴 작고 이목구비 또렷하고..

왠지 백화점이나 고급샵에서 볼것 같은 와꾸네요..

연예인 누굴 닮았는데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암튼 이쁜 얼굴이에요

컬이 들어간 헤어는 어깨 아래까지 내려오는데 아담한 체형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진아 언니의 교복 단추는 하나씩 풀어헤치니 거대한 슴가가 보이네요..

160 키에 슬림한 체형이 비율이 좋습니다.. 거기에 가슴은  C 컵을 가지고 있으니.. 

진아 언니의 정성스러운 애무도 감동받을만합니다..

강약 조절하며 애태우다가 내 손을 잡아 끌어 연애를 시작하는데

거시기 속이 어찌나 질퍽하고 뜨겁던지 

깊숙히 들어가면서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진아 언니 본지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자꾸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