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동아가 무척 보고 싶어 토토실장님께 오늘 예약가능하냐고 물어보고

바로 애플로 출발 했습니다.

다행히 맞는 시간에 한탐이 비어 도착하자마자 후딱 씻고 그녀의 방으로 안내 됩니다.

반갑다는 동아의 말이 끝나자마자 한껏 안아준 후 동아에게 보고 싶어서 왔다는 말과 함께 지금 바로 한판 뜨자고 제안을 해봅니다.

웃으면서 오빠 발정난거 아냐? 라고 장난스레 말하는 동아

그런거 같다고 자기 보니까 완전 정신 못차릴 것 같다고 말하니 이번엔 만족시켜 달라며 빨리 하자고 합니다.

침대에 앉아 있는 제 앞에서 옷을 벗는데…

동아의 뒷 모습을 보니까 도저히 이거 안되겠네요.

앉아 있는 상태에서 뒤에서 안아준 뒤 그녀의 이쁜 힙에 뽀뽀 작렬 해줍니다.

간지럽다면서 꺄르르 웃는 동아... 바로 덮치고 싶었지만 샤워장으로 이동 후에 동아의 손에 몸을 맡깁니다.

씻는동안에도 너무 하고 싶어서 빨리 씻고 침대로 이동해 먼저 동아의 진한 애무를 받아봅니다.

찐하게 애무를 해주고 BJ 후 역립 자세를 취해주는 동아의 소중이에 얼굴을 뭍고 신나게 혀로 괴롭혀 줬습니다.

어느새 콘을 씌운 뒤 그대로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역시 동아...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게 동아도 발정난 느낌으로 신나게 말타며 흐느끼다가 축축하게 아랫도리가 젖어듭니다.

한참을 여상으로 하다가 자세를 바꿔 바로 후배위로 진행 합니다.

그녀의 이쁜 힙을 양손으로 쥐고 강강강!

허리가 마구 꺽이면서 다시한번 젖어드는 아랫도리...마지막엔 정상위로 바꿔 탐스러운 젖통을 만지면서 달콤한 입술까지 맛보니 안싸고는 버틸 수가 없네요.

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뱉어내고 동아 안이 기분이 좋아 그대로 박아넣고 계속 키스하다가 시간에 맞춰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