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과 아구찜에 일잔 하고, 날이 추워 일찍 입구에 갑니다.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니

작은 편의 귀여운 언니가 방갑게 인사해 주세요~

눈,코,입 다 조밀조밀한게 참 귀엽게 보입니다. 그래도 가슴은 괘 있어보이네요.

입구 특유의 미러쇼로 복도에서 가슴애무, BJ 받고 뒤치기 하다 방으로 이동

언니도 탈의 후 양치.. 물다이에 앞, 뒤로 누워 비누칠로 꼼꼼이 씻겨줍니다.

이후 뒤판 부터 바디 들어오네요.. 아붐도 적당이 바르고,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는 가슴바디.. 가슴이 좀 있어 충분히 느낄만 합니다.

뒷판 바디시에 한손으로 약간 엉덩이를 들어 동생 공략

이후 뒷판 애무~ 똥까시.. 저 똥까시 매니아인데 나름 오랫동안 해주니 좋았습니다.

앞판도 뒷판 만큼 가슴 바디 후 애무~ BJ .. 호~ BJ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으로 깊게 해주네요~ 얼릉 침대로 가고 싶은 충동이..

얼릉 아붐 좀 씻어내고, 먼저 나가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언니도 씻고 옵니다..

침대에 걸터 앉으라고 하네요.. 무릎꿇고 BJ.. 양손을 침대에 지탱하고 하늘을 보다가 아래를 보니.. 언니가 묘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봅니다.

그 눈빛에 더 흥분되네요.. 얼릉 앞으로 누우니 다시 마른애무.. 꼭지부터 동생까지~

BJ후에 언니 그곳에 아붐 조금 바르고 내 다리에 비비기.. 69자세 전에 제 손을 언니 그곳으로 가져가서 좀 비비기.. 등을 하고

69자세로 언니 그곳을 좀 비벼주고, 뒷상위자세로 시작.. 앞상위자세 변경.. 뒷치기.. 정자세로 션하게 발사~~

션하게.. 발사했네요.. 그 후 담배한대 피고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