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12월 | |
하연수 | |
섹시 어림 158-B | |
달콤함 | |
주간 | |
10점 |
요즘 많이 춥지 않았던 날씨.. 어딜갈까하다가
자주가는 정이 많이 있는 양복점으로 향합니다.
정말 괜찮은 nf가 있다는 이야기에 스타일 들어보고는 보기로 확정.
잠깐 대기하다가 언니방으로.
문이 열리는데 어리면서 귀엽고 상큼한 얼굴과 아담하면서 어린 몸매. 아담한 가슴까지
짧은 시간 스캔을 마치면서 nf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담배타임에 이은 샤워타임 타월이 아닌 맨손으로 씻겨주네요.
씻겨주는 스탈까지 제스타일
침대로 와서 언니 오자마자 제가 먼저 애무를 좀 시도해봅니다.그러다 본격적으로 하연수의 마른애무를 들어오네요~생긴거는 순한데 의외로 서비스 수준이 굉장히 적극적인 모습제 양쪽 젖꼭지를 빨아대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제 꼬추를 빨아주는데~보기보다는 꼬추 빠는 기술 좋네요~ 그러다 살짝 몸을 돌려 69를 유도하는데,역립하면서 보는데 꽃잎이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그렇게 콘돔이 씌어지고, 하연수가 위로 올라가서 서서히 박아대고~~그러다가 정상위로 하연수를 밑에 깔고 키스부터 들이댑니다.동시에 제 꼬추도 들이밀고 왔다갔다 하니~아주 죽을라고 하네요~참기 힘든지 신음소리도 배어나오고~어느정도 박아주니 슬슬 격하게 느끼는듯한 느낌이 오고,살짝 무리해서 하연수를 침대에 엎드려 뻗쳐 자세로 놓고 서서 박기 시작합니다.깊게 깊게 들어가는게 느껴지고~더 하고 싶었지만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시원하게 그 자세로 사정~~~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하연수와 이 얘기 저 얘기 하는데,진짜 나가기가 싫어서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