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보기 힘들어 질 수도 있을... 지명감 제니언니를 만나다.

안마 기행기


앞으로 보기 힘들어 질 수도 있을... 지명감 제니언니를 만나다.

예쉡예쉡 0 15,075 2017.12.08 06:03
스타
강남
12/07
원샷
제니
청순 / 160 / C / 좋아요
좋아요
주간
10점
급하게 강남 나갈일이 생겨서 간김에 스타를 들렸습니다.

예약없이 바로 왔더니 낮인데도 사우나에 북적대는 사람들.

좀있다 남자실장이 오더니 대기시간이 좀 있을거 같다고,

어떤 스타일 찾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서비스 잘하고 마인드 잘하는 언니중에 대기시간이 길지 않은 언니라고 하니까

출근한지 얼마안된언니인데 슬림하면서 와꾸 좀 나오는데,

아직 마인드나 서비스는 잘 모르겠다고 솔직히 말씀하시더라구요.

잠시 고민하다가 대기시간도 좀 그렇고 해서 바로 콜~했습니다.

첫출근에 첫타임이라는 사명감 아닌 사명감을 안고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순정만화에 나올법한 청순한 스타일의 언니가 새초롬하게 웃어주는데

실장님 말씀대로 와꾸 좀 나오는 미인이었습니다.

피부도 뽀얗고 얼굴도 조막만해서 더 이뻐보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잘 웃어주고 대화도 잘 이끌고 애교도 많네요.

서비스에 대해 들은 정보가 없어서 물다이를 타냐고 물어보니 탈 줄 안다고 하네요.

옷을 벗는데 몸매도 슬림하고 군살없이 잘 빠졌습니다.

가슴은 튜닝C정도의 모양이 아주 굿입니다.왁싱되어 있는 소중이도 깔끔해 보이구요.

궁금한 마음에 물다이 섭스를 받아보는데, 일을 좀 쉬었다 하는데도 몸이 기억을 하는지

꽤 능숙하게 잘 하는 편입니다.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일을 좀 쉰 뒤에 하는 것으로는 정말

잘하는 편입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옆으로 눕더니 옆에서 소곤소곤 말도 잘하고

꼭 애인이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서로의 몸의 반응을 확인합니다.

정말 최고의 몸에 반응 또한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서로를 원하게 되었고

서둘러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온 몸에 그녀의 기를 받아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운동을 하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또 한순간 급하게 운동을 하다가 시원한 마무리를 합니다.

끝나고 나오는데 왠지 나오기 싫을 정도로 강한 여운이 남는 언니였습니다.

실장님이 서비스와 마인드 부분을 물어보셨는데, 걱정 안하셔도 될만큼 잘하는 언니였습니다.

가게에 적응만 잘하면 에이스감으로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기본 베이스가 좋은 언니네요.

다시 또 재접할껍니다.

스타에 지명 언니가 하나 더 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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