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언니를 저도 벼르고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쇼파에 앉아 잠시좀 대기한후에 입장했습니다

휠플러스는 클럽같은 분위기로 꾸며놔서 그런지 왠지 기분이 들썩이게 되더라고요

드디어 언니방으로 입장하는데 첫 인상은 화사한 꽃같은 느낌이 드는 참한언니더군요

보신분들은 이해하실듯하네요 이쁘구요 여성스럽습니다

침대에 걸터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말투도 이쁘고 분위기 좋네요

샤워한 다음에 의자서비스를 받는데 피부결이 너무 보드랍고 좋습니다

관리를 잘하는것같아요 아님 선천적으로 타고났던지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꼬추를 빨아주며 눈으로 내눈을 보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요

똘똘이도 잘 빨아주고 뒤도 잘 핧으니 얼얼한 느낌입니다

몸을 다시한번 씻고 이제는 침대로 옮겨서 민트언니의 부드러운 애무가 들어옵니다 느낌 굿 ㅋ

제가 민트언니를 눕히고 좀 해줬더니 눈빛부터 달라집니다..

여성스러운 이미지는 사라지고 놰쇄적인 그런 도발적인 분위기입니다

또다른 매력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cd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밑에서 언니를 쳐다보고 있으니 표정이 아주 요물입니다

단아했던 언니가 침대에선 그렇게 움직일줄 몰았네요 ㅋㅋ

속도는 빨라지고 저는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언니의 신음소리는 더더욱 격해지는데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깊게 삽입하면서 언니의 반응을 살피는데

느끼기 시작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더욱 스피드를 올렸네요

그리고는.. 격해지는 신음소리에 저도 모르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남은시간동안 대화좀 하다가 벨소리에 샤워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