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애플을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는 중에 피치 이야기가 나와 바로 피치로 선택했네요.

외모는 폄할께 하나도 없습니다.

진짜 이쁜 외모인데 섹시한데다가 몸매도 슬림하고 글래머러스 합니다.

몸이 크다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관리를 열심히 한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떡감이 장난 아니네요.

대화는 여우과 인줄 알았는데 약간 허당끼가 보입니다.

그래서 대화 자체의 즐거움이 상당히 큰 친구라고 볼 수 있겠네요.

서비스는 따로 말 할 것 없이

진짜 정성스럽게 해주고 정식으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애무부터 본 게임까지 따로 말 할 것 도 없습니다.

1차 전 복도에서 키스 와 함께 강렬한 애무가 시작 됩니다.

사실 관전의 묘미는 다른 파트너들의 플레이 감상인데 개인적으로 

피치가 워낙 맘에들다 보니 다른 관전 보다 서비스를 해주는 피치를 관전하는 맛이 있네요.

그리고 다른 손님들이 피치를 바라볼 때 그 우월감이 상당이 끝내줬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도 애무와 대화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스킬도 좋고 특히 왁싱되어 있는 그녀의 소중이는 그녀의 느낌과 다르게 상당히 귀여웠네요.

침대 위에서 서로 탐하는 시간을 마치고

2차 전을 위해 복도로 다시 나와 그녀와의 본 게임을 시작합니다.

그녀를 벽에 세워두고 뒷치기 부터

의자에 앉아서 그녀를 위에 올리고 좌위 까지 별의 별 체위를 시도해 본 것 같습니다.

어느하나 나무랄 것 없는 플레이 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방으로 들어가 마치려고 했지만 복도에서 끝나버렸네요.

방으로 들어와 간단히 마무리를 하고 담배를 피며 이런 저런 대화 하다가 벨 소리에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마중해주며 키스를 해주는데...

이런 친구 있을 때 봐야지 안그러면 후회 할 것 같네요.

재접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