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언니왈: 내가 쫌 맛있는 여자야~

안마 기행기


시연언니왈: 내가 쫌 맛있는 여자야~

거기를푸욱 0 14,994 2018.03.13 08:14
스타
강남
3월10일
원샷
시연
민필 170 B 늘씬
좋아요
주간
10점


2RehNJPsgm


시연언니 프로필사진을 보고 바로 스타으로 출발했어요

출발전에 실사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업소에 입장해서 계산하고 안내받습니다

샤워하구 앉아있다가 시연언니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내가 예상한것하고는 완전 다른 스타일이더군요

섹시하고 야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왠걸? 착해보이면서 민필에 가까운 외모더라고요

우선은 간단히 인사하고 이 달달한 분위기를 즐겨봅니다

대화를 잘해서 그런지 분위기 좋게 만드는 재주가있는듯

저를 침대에 걸쳐 않혀놓구 내옆으로 와서 쪽 해주는 시연언니

탈의하고 샤워하는데 전라의 시연언니 알몸은 프로필같이 대박좋았어요

물기는 수건으로 후딱 닦고선 침대에서 즐거보기로 했습니다

깊은 스타일로 구사하는 BJ가 입안깊이 잘근잘근 기술발휘하더라고요

찐한 쾌감이 느껴지는데 쿠퍼액이 나올정도로 짜릿했습니다

마른애무 시연언니의 정성스런 서비스 참 꼼꼼했어요

가슴을 잘근잘근 꼬추는 아주 깝데기를 벗길정도로 구사하네요

한참을 달아오르게 하더니 CD를 채우고 거사를 감행합니다

시연언니의 토끼뜀 후에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서 즐겨봅니다

그러다가 시연의 야릇한신음소리 그리고 느껴지는 엄청난 기분에 사정을;

생각보다 일찍 싸버리는바람에 약간 가오가 깍이더라고요

시연언니는 자지가 맛있어서 그런거라고 ㅋㅋ

잠시 쉬다가 벨울려 시연언니와 꼼꼼한 샤워후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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