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서비스 받아 봤습니다.
요즘엔 클럽이 대세인듯.. 저도 동참.

추천 언니는 미미 야간방문 이었습니다.
다오가 클럽과 클럽아닌 층으로 나눠지네요.
어리버리 클럽층으로 올라가니.... 아방궁이...ㅋㅋㅋㅋㅋㅋ
언니들 복도에 무지하게 많습니다. 거기서 제 팥인 미미아 인사..

다르언니들도 인사..ㅋㅋㅋㅋㅋㅋ 아방궁 맞습니다.
흘깃흘깃 보면서 눈요기 하다 미미언니에게 꾸사리..ㅋ

양옆에 언니 달라 붙어 부비적 거리고.. 미미언니 사까시에 완전 녹다운.. 민망하게 스리 제 심볼이 하늘위로 솟구치고,.
그 상태로 탕방으로 갔습니당

그제서야 미미언니 자세히 봤지요
섹하면서 야시시한 얼굴

몸매도 참 이쁘네요.
피부결도 좋은거 같고... 일단 담배탐 하고 커피한잔 원샷드링킹이후에 물다이 두개가 있는데 어라? 생각하는 순간...

그중 하나의 다이에 누워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물ㄷ이 서비스 받는 와중에 다른팀이 옆 다이에 누우니 이것이 바로 더블 물다이 서비스

다른데하고 완전 틀린 컨셉이네요.
다른곳은 물다이 서비스 하는거 관전만되는데... 물론 여기도 관전이지만

기분이 묘하더이다.
그리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클럽의 강점인 나도 보지만 남도 본다는
빨조 보다는 서비스 받는걸로....

미미언니의 사까시와 떡방아 신공
그리고 저의 뒷치기 신공까지....

관전과 클럽이 믹스된 혼돈의 아방궁에서 색다른 경험 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