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더탑 야간으로 가봅니다.

  반겨주시는 은실장님.

  마음 속으로 윤희와 천사라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윤희를 추천해 주심.

 윤희가 몸매는 원래 유명했지만

 복귀하면서 마인드도 더 좋아졌다는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 장착.

 시간이 되어 스탭의 안내로 방으로 이동.

 들어가니 늘씬한 처자가 반겨줍니다.

전반적으로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연상되는

   시원스러운 큰 입과 섹시한 눈매.

   긍정적 에너지 가득한 와꾸.

172 키에 백화점 다니다가 보면 아가씨들보다 예쁜 미시들이

  보이는데 딱 그런 타입.

  슴가는 튜닝C지만 패션모델 버금가는 완벽한 몸매.

  까무잡잡 섹시한 피부.

 귀여운 여인으로 만인의 연인이 되었던 줄리아 로버츠가 생각나더군요.

 침대에 앉아서 음료 마시는데

 바로 제 가운을 벗기네요.

 그리고 제 동생을 주물주물.

 "오빠는 알은 큰데 고추는 언제 커져?."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 동생 특성에 대해 알려줍니다.

 필요할 때 나오는 자라목 같은 스타일이라고...

 손을 잡고 샤워실 가서 양치를 하고

 씻김을 받아봅니다.

 물다이에 엎드리니 슴가로 부비부비 슥삭슥삭.

 다리부터 어깨까지 애무 들어오고

 엉덩이를 올리고 똥까시 들어오네요.

 앞으로 누우니 가슴부터 핥아주고

 슴가를 차례대로 물려주니 혀로 낼름.

 알을 핥아주는데 잘하네요.

 일으키더니 물다이에 앉히고 부비부비.

 씻김을 받고 침대로 가봅니다.

 저를 눕히고 가슴을 빨아주고

 알을 핥아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혀놀림 굿.

 69자세 들어가서 잠시 하다가

 제가 윤희를 눕혀봅니다.

 키스하는데 키스 엄청 적극적이네요.

 목을 거쳐 슴가를 만지작거리면서

 혀로 입술로 핥아봅니다.

 촉감도 좋고 모양도 굿.

 배로 다리로 내려가서

 소중한 곳에 혀를 넣고 살살 놀려봅니다.

  전해지는 촉감이 참 쫀쫀하더군요.

  잘 느끼고 물도 풍부하네요.

 윤희가 몸을 일으켜서 키스하다가 가슴 탐해주고

 동생에게 엎드려BJ.

 윤희의 뒷태는 그랜드캐니언급 장관이네요.

 쑥쑥 커진 동생에게 선물 장착.

 먼저 위에서 윤희의 여성상위.

 생각한대로 쪼임 엄청 강력합니다.

 방아를 찧어주면서 엉덩이를 흔들어주고

 키스를 하다가 가슴을 빨아주다가...

 제가 윤희를 눕히고 정상위로 바꿔서

 모드 변경.

 다리 벌리고 파파파파파파파파팍

 다리 오므리고 푸푸푸풒푸푸푸푸푹

 다리 걸치고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역시 탄탄한 몸매 특히 허벅지 때문에

 발사의 기운이 다가오네요.

 윤희 정도 뒷태면 뒷치기로 발사하는

 것이 인지상정.

 뒷태 끝장녀에 대한 예의죠.

 후배위로 변경해서 집중해서 막판 피스톤.

 발사 시원하게 하는데

 그 와중에도 꽉꽉 물어주는 윤희의 소중이.

 잠시 여운을 느끼다가

 몸을 떼어내고 선물 해체.

 물을 마시면서 숨을 돌리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아봅니다.

 나와서 가운 입고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윤희는 착하고 마인드 좋고

 엄청 긍정적인 친구더군요.

 연애도 즐기고 역립&연애반응 좋고

 연애체력도 굿.

 키스도 적극적이고 쪼임 강력합니다.

 그리고 연애감도 좋구요.

 서비스도 괜찮게 하고 애인모드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청순한데 눈빛이 아주 섹하네요.

 그리고 몸매가 제가 원하는 이상적인 몸매.

 사근사근하고 친절한 그 자체네요.

 조만간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