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라는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가 있다고

주간 김실장님의 적극 추천을 받았습니다

예전부터 김실장님의 추천은 믿고 달리는거죠

서비스과라길래 편하게 몸을 맡겼네요

클럽 복도에서 맛보기식으로 서비스를 받아봤는데

와~~~진짜 찐으로 bj가 남다르네요

아무생각없이 계속 빨리고 싶은 느낌?

발기전엔 야금야금 먹으면서 발기시키더니

발기딱 되니까 바로 목까시로 빨아먹어버리는 스킬이 지립니다

뒤치기할때 반응 너무좋네요

서브로 붙은 매니저들도 같이 잘 놀고 

1대1서비스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물다이를 할때와 물다이를 안할때 서비스가 다르다길래

물다이는 평소에도 많이 받아봐서 

물다이 안할때의 서비스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모찌는 준비한것도 많더라구요 가방에 뭔가 가득가득했습니다

물다이 안할땐 오일마사지를 해주네요

은근히 시원하게 잘해줘서 이게 건마마사지를 온건지 아니면 스파를 온건지 해깔릴정도였네요

얼굴에 알로애 팩,발에는 스크럽팩 해주면서 오일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까지

색다른 서비스라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빠떼루 자세로 똥까시까지해주는 서비스고수네요

안마의 꽃은 똥까시 건마스파의 꽃은 전립선마사지 ㅋㅋㅋㅋ

둘다 받았습니다

연애로 넘어가서 떡감좋은 탱글탱글한 몸을 가지고 있네요

지리는 목까시 서비스 받다가 여성상위 정상위 뒤치기로 자세 변경하면서 질퍽하게 놀았습니다

특히 뒤치기할때 무슨 토끼귀모양 전동딜도를 꺼내서 

꽃잎과 불알사이에 놓고 자극을 하는게 개쩔더라구요

순간 임팩트가 굉장히 강력한 스킬이였습니다

그것에 못이겨서 파워풀하게 허리 흔들다가 작렬히 전사했네요

서비스쪽으로는 누가봐도 만족하겠네요

모찌말로는 물다이서비스도 자신있고, 

손가락 발가락 다 빨고 특히 엉덩이 애무에 자신있다고하네요

다음번에는 물다이 서비스도 받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