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얼굴 : 섹시하고 귀여우면서 어리다고 외치는 영계얼굴

②몸매 : 160초반, 슬림한 몸매, 가슴 B컵

③마인드 : 매미과 애인모드의 극판왕같은 마인드를 자랑함

④서비스 : 어리고 이쁜애가 빼는거1도없이 본능적으로하는 맞춤형 서비스

서인이 대면하면 이렇게 귀엽고 섹시한 애가 있었어??!!!하는 기분이

나만 모르고있었나?! 나만 이렇게 좋은애를 모르고있던거에대해

그동안 아무도 안알려준거에대한 배신감이 들때쯤

서인이가 안아주면서 어서오라고 인사해줌

바로 기분이 풀려버리고 같이 앉으면 옆에 착쌀붙어 팔짱을 끼고 가슴을 비비면서

내가하는 이야기 들어주고 서인이도 귀여운 말투도 대화를 이어나가줌

센스도 있고 애교가 너무 많고 매미과라 이런거 좋아하면

서인이는 무조건 만족이고 귀엽고 이쁜 어린애가 끼부리면서 꼬리를 살살치는모습이

너무 이쁘고 매력에 동화되어버림

어두워진 조명아래에서 서인이가 옷을벗고 같이 올탈인 상태에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다시옴 (서인이 물다이도 가능하다고함)

뜨겁고 격렬하게 혀를 뒤섞으면서 헤어진 여친을 오랜만에 만나서

한번관계를 하는거같은 기분이 들었음

서로 뭐 좋아하는지 다 알고 뭐원하는지 다 아는 상황

애무가 먼저 들어오면서 풀발을 시켜놓더니 한참을 애무에 매진하는 서인이

눈이 순간 마주쳤고 살포시 웃어주는 이쁜 미소

서인이를 바르게 눕히고 역립으로 가슴을 터치하고 입을 대니 부르르떨면서

신음을 지르고 빠르게 클리를 비비다가 ㅂㅈ를 애무하니 

캬아악하는 소리와함께 물이 터지고 다리를 가만두지 못하는 서인이

반응이 넘 좋아 애무를 더하니 서인이가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멘트를치고

장갑을 착용하고 빠르게 서인이와 키스하면서 입장

입장과 동시에 목을 세게 잡아당기면서 강하게 껴안고 끝없는 키스를 해주는 그녀

끌어안았다가 다리를 모아서 피스톤 운동하다가 벌려서 하다가

끝끝내는 처음자세로 돌아와 키스하면서 분출하고 끌어안으면서 서로의 온기를 느낌

어린고 이쁜 외모도 좋았지만 매미과의 애인모드와

섹을 열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와 반응이 너무 사랑스럽고 좋았던 서인이

또 안볼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