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가도 실장님들이랑 스텝분들이 

반갑게 인사해주면서 반겨주는 느낌이라 좋네요ㅎ

미나가 복귀했다고 추천해주셔서 보기로하긴했지만

전 이전에 미나를 본적은 없어서리ㅎㅎ

무튼 추천해주신 언니니까 준비하고 내려가봅니다

하얀피부에 청순녀 스탈에 미나가 웃으면 반겨주고

같이 스몰토크를 나누다 같이 탈의하고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ㅎㅎ

몸매가 슬림하고 여자여자한 스타일이라 기대되었던 순간

뒷판부터 부드럽고 자기만의 루틴으로 바디를 타주고

응까시도 깊고 찐하게 해주네요ㅎㅎ

주간에 이런 물다이는 받아본적 없던거같은데 아주 좋네요

앞판도 바디를 타주다가 하비욧을 하면서 극한의 꼴림상태로 

저를 몰아넣습니다ㅎㅎ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정신 못차리게 당하다가 침대까지

끌려서 같이 누워 애무를 다시 시작해주네요ㅎㅎㅎ

이번엔 키스를 시작으로 삼각애무 그리고 비제이까지

물흐르듯이 흘러가고 야하게 신음소리내면서 구석수것 빨아주네요

천천히 엉덩이를 제 머리위로 놓고 육구자세로 ㅂ빨했네요

달아올랐는지 미나의 ㅂㅈ에서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네요

기승위로 밀착된 상태에서 한번씩내려찍을때 얼마나 흥분했는지

ㅂㅈ에서 물소리가 촵촵들리고 후배위로 변경해서 뒷태를 보니

엉덩이부터 허리로 들어가는 그 라인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ㅎㅎ

이런 몸매는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 ㅂㅈ끝까지 넣어줘야해서

피치를 올려 박다가 후배위로 마무리 지었습니다ㅎㅎ

미나가 복귀했다고해도 별감흥이 없었지만

실장님이 왜 추천해주셨는지는 알겠네요ㅎㅎ

한번봤더니 또 보고싶고 자꾸 생각나는 언니라 이번뿐만아니라

낮에 갈때는 미나먼저 찾게될꺼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