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홍시와 소개팅녀 상황극 놀이
hihi77| BMT | |
| 홍시 | |
| 야간 |
안마에서 홍시와 재미난 상황극을 하고 왔네요
홍시를 처음 보자마자 얼마 전 소개팅한 여자분이
생각이 나서 담배피며 그 얘길 했습니다
홍시가 그여자 마음에 들었냐고 물어보네요
마음에 들었는데 에프터는 못받았다고 하니
그럼 자기가 그여자라고 생각하고 놀자고 합니다
홍시 당황시킬려고 바로
"야이년아 왜 톡을 냐"
라며 장난스러운 욕을 했습니다
당황할줄 알았는데 홍시가
"딱봐도 나 따먹으려고 접근하는게 보이자나"
받아 치네요
"그래 너 한번 따먹고 싶어서 톡했다"
"내가 한번 주면 이제 연락안할래?"
"한번만 먹어보자 먹어보고 싶네 진짜"
홍시와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를 하면서도 이런 저런 상황극을 합니다
이제 침대로 이동
"너 내스킬 보면 또 연락할거지?"
"내가 왠만하면 안서 니가 세우면 딱 오늘만 하자"
최대한 안세울려고 노력했는데 실패
"야 내가 남자 자지 몇년을 빨아줬는데 너하나 못세우겟냐
다음부턴 연락하지 마라"
"그래도 오늘 할건 해야지 세우고 끝이냐?"
"걱정마 오늘은 제대로 해줄게"
홍시와 불타는 연애를 시작
상황이 너무 야릇해서 금방 끝나버렸네요
"야 토끼가 어디서 까불어"
한마디 듣고 끝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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