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영계 따묵고 왔습니다 ~

20대 극초반 정도로 보이고 와꾸는 딱 여고...아니 여대생 같은 느낌?

키는 150 중후반 정도로 아담하고 B컵 가슴에다가 슬림하면서 은근한 라인을 그리는 쌕한 몸매

대화해보면 아주아주 착한 심성이 느껴지고 밝은 분위기라서 낯가림없이 아이스브레이킹 했습니다

나이답게 밝고 귀여운 대화 시간을 가지다가 중요한 시간이 다가오자 섹시한 눈빛으로 돌변 !

끈적끈적한 눈빛을 쏘면서 키스 ~ 깊은 곳까지 혀가 샤락 들어옵니다

탱탱하고 부드러운 몸을 만지면서 키스하는데 작고 예쁜 꼭지가 벌써 빨딱 서있어 손가락으로 만져주는데 벌써 움찔거리면서 느끼는 꼬미 ~

눕히고 본격적으로 역립하니 리얼 미친 활어 반응 !

물도 주륵주륵 나오고 신음소리에 바르르 떨면서 느껴버리는 모습을 보니 자동 풀발기 ~

69로 좀 더 분위기를 뜨겁게 하다가 삽입 !

여상으로 위에서 허리를 돌리면서 느끼는 표정이 엄청 꼴릿합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허리를 움직였는데 조금 지나니 엄청 느끼느라고 움직이질 못하는 꼬미를 위해 뒷치기로 바꿔서 팟팟팟 !

이불을 쥐어 뜯으며 흐느끼면서 자세가 무너져 얼굴을 침대에 박고 엉덩이만 쳐든채로 허리가 꺽이는 모습 !

너무 꼴려서 쌀 것 같은데도 정신없이 마구 박다가 꼬미에 안쪽에서 뜨거운 물이 푸슛 나옴과 동시에 같이 발싸해버립니다

허벅지를 타고 물이 흘러버리네요

계속 잔떨림을 보이며 느끼는 활어 꼬미... 시간 될 때 까지 안고 키스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