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야간에서 핫 한 언니중 한명인 오양언니를 봤습니다.

첫날에는 실장님께 연락 드리니 마감이라고 하셔서 다음날 겨우 예약을 했네요.

겨우 예약한만큼 기대감을 가지면서 일찍 출발해서 기다렸습니다.

샤워하고 대기하는데 먼저 오양을 보고 나오신 분인지 실장님과 대화하는데 칭찬일색하는데 더욱 기대감을 가지게 만드네요.

좀 기다리다가 시간에 맞춰서 입장합니다.

첫 외모는 이쁜 언니라는게 바로 느껴지네요.

완전 어린 느낌은 아닌데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게 딱 봐도 이 언니는 에이스다라는게 느껴집니다.

많진 않지만 그동안 업소를 다니면서 느꼈던게 에이스 언니들을 보면 다른 언니들이랑 다른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좀 더 활동적이고 좀 더 자신감있는 모습과 밝은 분위기가 느껴지고 확실히 아우라라는게 느껴집니다.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면서 밝은 미소를 항상 띄워주니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대화도 잘하고 아이컨택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옆에 찰싹 붙어있는데 확실히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행동들을 잘합니다.

중간중간에 꼼꼼하게 챙겨주는 모습 또한 보기 좋았네요.

옷을 벗고 샤워실로 이동하면 양치를 한 뒤에 은근한 터치와 함께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그리고 침대로 이동해서 품으로 들어와 은근하게 달구기 시작하네요.

형식적인 서비스 느낌이 아니고 교감하는 느낌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서로 교감나누면서 뜨겁게 예열하다가 오양이 먼저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처음 진입부터 꽉 잡히는게 원래 여상 별로 안즐기는데 여상하다가 뽑힐뻔 했습니다.

조임도 좋고 의도적인 조임을 하는건지 자연적인건지 제가 아직 내공이 부족해 모르겠으나 진짜 꽉 조여옵니다.

여상상태로 박으면서 너무 흥분되서 힘이들어간 상태였는데 오양이 상체를 숙여서 키스를 하면서 허리를 흔드는데 꼬에서 뚝 소리가...

서로 자기께 너무 쪼여서 그렇다 오빠꺼가 너무 딱딱해서 그렇다...그러다 또 눈맞으니 스파크가 튀면서 바로...

뒷치기를 할때는 진짜 못참고 쌀 것 같아서 바로 정상위로 바꾸고 그녀의 가슴을 잡고 박아가 바로 싸버렸네요.

오양하고는 한타임 보는게 너무 아쉬운 기분이라서 다음엔 더 길게 보고싶습니다.

저도 나와서 실장님과 대화 잠깐 나누는데 실제로도 지명들은 두타임 이상씩 많이보고 연장도 엄청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