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어린 영계들을 좋아해서 주간에 애플오피쪽으로 분류되는 언니들을 자주 봤었는데 꼬미는 이제서야 처음보네요ㅋ

한번보고 빠지면 쭉 보는 스타일이라서 그동안 많이 갔지만 본 언니는 몇명안됩니다

이번에 꼬미를 보게 된 것도 원래 보려던 지명언니와 예약시간이 틀어져서 꼬미를 추천해주셔서 제 취향을 잘 알고계시는 실장님이라 봤습니다ㅋ

처음보는 영계를 만나려니 오랜만에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갑니다

역시 실장님이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었네요ㅋ

딱 제 취향인 영계입니다

귀여우면서 아담하고 뽀얀게 적당히 젖살이 덜빠져서 딱 탐스러워 보여서 군침이 도는 꼬미ㅋ

어린나이답게 발랄함과 상큼함이 팍팍 느껴지고 애교도 많고 활발한 성격이라서 금방친해졌습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오동통하면서 부드러운 입술과 혀가 어찌나 달콤하던지 하루종일 키스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

그 입술로 애무를 해주는데 어찌나 자극적이던지... 저는 하드하게 해주는 서비스보다는 영계들이 하는 풋풋한 느낌이 더 기분이 좋아서 제대로 풀발기 했습니다ㅋ

살냄새도 너무 향긋하고 소중이에서도 좋은 향기와 달콤한 맛이 납니다

반응도 좋고 쪼임 또한 말하면 입만 아프네요ㅋ

너무 강하게 쪼여지는 느낌이라서 혹시 아플까 싶어서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니 좋은지 잘따라오다가 나중에는 알아서 착착 잘하더라구요ㅋ

이제 꼬미한테 꽂혀서 꼬미만 보러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