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10.23 | |
구름, 그리고 숱한 여인네들 | |
주간 | |
10 |
젤 편한 업장중의 하나 다오..
다오 근처에서 미팅이 끝나서 차 한 잔 얻어마시러 업장을 가니 훈남 태실장이 쉬네요.
차 한 잔 마시고 있자니 손님들이 둘 셋 씩 클럽 층에서 나옵니다.
오잉? 주간 손님들 제일 없을 시간인데 바쁘네? 싶었는데 실장님이 다가와 구름 언니를 추천을 합니다.
온 김에 보고 가야지 싶어 클럽층에 올라가니,
풋풋한 영계 구름이도 이쁜데 눈에 훅 들어오는 여러 여인네들이 있네요..
시간대를 정말 황금같이 맞췄는지 조금 전 삼삼오오 빠지던 손님들 이후 빈 시간대를 이용하여 무려 네 명의 여인네들이 달라붙는데,
하나같이 왤케 이쁜지...
황제 체험을 하고 구름 언니 방으로 건너갑니다. 함께 따라 들어온, 내 좋아라 하는 스타일의 이쁘니 민트 언니를 서브로 추가합니다.
구름.....
ㅋ 누가 플필을 적었는지 정말 딱 맞게 적은 것 같습니다.
은행갔을 때 가끔 깔끔하니 고급스레 이쁘고 앳띤 여직원 있을 때 있잖습니까? 딱 그런 느낌???
뽀얀 피부, 늘씬한 라인에 탐스런 가슴과 힙 등 만질 때도 참 많고 기분좋은 그런 여인이었습니다.
서브로 들어온 민트는 아쉽게도 업장 플필에 없네요.
160 초중반의 키, 고양이 상의 쎅시한 이미지에 잘록한 허리를 가진 후끈 에스라인 이뿌니 였습니다.
두 이쁜 여인이 양옆에 누워서 꼭지를 빨아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둘이 같이 아래쪽으로 가더니, 흐미 오빠 여기봐~~ 하면서 둘이 같이 꼬츄를 애무하는데....
두 미녀의 얼굴과 혀, 내 꼬츄의 모습이 그냥 너무 이쁘게 어우러져 완전 분기탱천 하였습니다.
민트가 먼저 여성상위로 시작하고 있는데, 오잉? 난 서브 더 추가한 것 없는데,
숏컷트의 로리로리한 귀요미가 갑자기 울 방에 들와서 비워있는데 내 왼쪽 꼭지를 애무합니다.
ㅋ 그 귀여븐 여인네 아담한 가슴을 주물럭 대다가 민트의 손에 이끌려 후배위를 하려 하는데,
ㅋ 로리로리 귀요미 여인(낭중 물어보니 해솔..이라는 언니더군요)의 손님과 함께 울 방에 들와서 침대 잡고 서서 뒤치기를 하고 있더군요 ^^;
난 팟너를 바꿔 이번엔 구름과의 뒤치기....
벌거벗은 두 커플이 서로를 바라보며 함께 뒤치기....
ㅋ 앞 손님은 마무리가 된 듯 해솔의 엉디를 부여잡고 파르르 떨더니 나가버리고,
그제서야 구름 언니를 돌려 정상위로 나 또한 마무으리.....
흐미, 얼마 전 서브로 만났던 연두 언니 보러 갔다가 못 봐서 연두도 봐야 하는데,
와꾸, 몸매 다 이쁜 민트와 도쿄도 메인으로 함 봐야 할 것 같고...
아담 귀욤 로리로리 해솔도 함 만나봐야 할 것 같은데.....
연애 마물 후 들와서 나를 마구 귀엽게 갈구던 글래머 애나도 봐야 하고...
원래 지명 현아, 리아, 케이....... 우리 언제 만나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