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미니 | |
주간 |
불금을 맞이해서 불타는 시간을 가졌다. 누굴볼까 고민하다가 출근부를 보고 새로운 NF들이 들어온걸 보고 그중에서 미니라는 언니를 예약했다. 칼퇴근 후 쌀쌀해진 바람을 맞으며 걸음을 재촉해 들어간다. 환하게 반겨주는 실장님과 직원분들 덕분에 방문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곤한다. 가볍게 샤워를 하고 나와 음료를 한잔 마시다보니 시간이 되어 안내를 해주신다. 민삘에 예쁜 와꾸를 가진 언니가 웃으며 반겨준다. 검은색 생머리에 섹시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나 정말 애교가 많은 언니다. 대화하는동안 미니의 애교와 눈웃음에 홀려 정신을 못차렸다. 같이 샤워를 하려 옷을 벗는데 슬림하게 잘 빠진 S라인 몸매가 탄력있어보인다. 160중반정도에 키에 군살은 없고 가슴은 C컵에 엉덩이도 살이 통통하게 잘 오른게 탐스럽다. 살을 맞대면서 야릇한 샤워시간을 가지고 침대로 돌아와 그 분위기를 이어서 달려나간다. 부드러운 입술과 함께 달콤한 키스 그리고 귀와 목부터 시작해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나를 점점 더 흥분시킨다. 나와 눈을 맞추며 우람하게 뻣어있는 기둥을 혀로 입으로 손으로 음미해가며 애무를 해주는 그녀. 보고 있으니 몸이 근질거려 69로 자세를 잡으니 눈앞으로 핑크빛 예쁜 꽃잎이 촉촉하게 젖은채로 자리잡느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촉감을 즐기며 꽃잎에 맺혀있는 꿀물을 마시며 점점 부풀어 오르는 보석을 간지럽히듯 놀려준다. 입안에 무엇을 가득 넣고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허리도 튕겨주면서도 절대로 입안에 그것을 포기하지는 못하겟는듯 열심히 빨아 먹는 미니. 꽃잎에서 꿀물이 점점 더 많이 나오기 시작하고 충분히 목을 적신 후 이제는 꽃잎에 기둥을 넣어줄 시간. 버거운듯 하지만 잔뜩 발라진 꿀물을 따라 조금씩 조금씩 빨려들어가기 시작하고 이윽고 끝까지 들어간다. 조금은 버거운듯 잠시 그대로 멈춰 배속의 뜨거운 그것을 느끼는듯한 미니 그리고 예상보다 너무 강한 압력이 전해져 움직일 수 없었던 나. 각자의 이유로 그대로 서로를 안고 익숙해질 시간을 갖는다. 조금씩 움직일수록 안쪽에서 강한 압력과 함께 꿀물이 기둥을따라 줄줄 흐르기 시작한다. 조금은 농도짙은 소리와 함께 천천히 이 느낌을 만끽한다. 기둥이 마음에 드는지 꽃잎으로 정신없이 기둥을 먹어치우면서 온몸으로 느껴버리는 미니. 오래도록 느끼게 해주고 싶었지만 기둥에 느껴지는 압력이 너무 강해 오래 버틸수가 없었다. 아쉬운지 꽃잎으로 꽉잡고 놓아주질 않아 그대로 안고 키스를하다보니 다시 불타올라 버렸다. 하지만 허락된 시간이 끝나버리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