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빡센 언니로 부탁드리고 대기하다

안내를 받고 복도에 입성 헤네시언니를 보는데.. 와우...

시작도 전부터 포스가 보통이 아닙니다

오늘 죽겠구나 ㅎㅎ

역시 탐색전없이 복도에서부터 훅 들어옵니다.

흡, 입, 혀돌림 뭐하나 흠잡을 데가 없네요

복도에서 떡을 치다 방으로 이동합니다.

헤네시언니가 가운을 받아 주고 담배도 대기실에서 피고 커피도 마셨기 때문에....

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

침대에서 애무 받는데 음음.. 서비스 좋네요 ... 특히

젖이 맛있게 생겼습니다

보면 딱 빨고 싶어지는 가슴. 너무나 맛있게 보였어요

침대에서 서비스 꼼꼼히 들어오고 특히 똥까시 들어오는데..

저는 혀로 제 똥구멍을 뚫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완전 강렬하게 들어오는데 당황했습니다 정말 하드한 서비스라고 하는데 .. ㅎㅎ

아.. 여러번 죽어 납니다 ㅎㅎ  그리고 앞만 들어오면서 BJ  들어오는데...

정말 깊숙하게 들어오네요

아.. 목까시라고 하죠 ㅎㅎ 정말 끝에까지 들어오는데 .. ㅎㅎ 죽습니다 ㅎㅎ

서 있는채로 BJ 한번더 받고 ..

앉아서 한번더 받고....

누워서 또 받고...

제 물건을 한시도 가만히 놔두지를 않네요 ㅎㅎ 정말 계속 꼬추서 있는 상태였습니다 ㅎㅎ

거기에 쌍빵울까지 너무 맛있게 빨아 줍니다 아.. 지금도 생각하면. 꼬추습니다..ㅎㅎ

고개를 푹숙인체 그 느낌을 느낄수 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또 한번 받고 ...

자연스럽게 CD 장착을 하고 드디어 펌핑질을 시작합니다.... 제가 날밤을 까고 온 관계로 ...

무지하게 피곤해서 타이밍을 놓치면 지루끼가 발동될것 같아서 얼른 집중하고 ...

열심히 펌핑질 RPM 을 높힌뒤에 시워하게 발싸를 합니다 ㅎㅎ

진짜 행복했어요.. 그냥 아무말 없이 두 엄지를 치켜 들었습니다 ㅎㅎ

말이 필요 없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