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을 기다린 보람이 있는 와꾸녀

안마 기행기


두시간을 기다린 보람이 있는 와꾸녀

롤로 0 14,946 2017.11.28 16:26
입구
아린
야간

와꾸녀랑 떡치고 싶은날...왜 그런날 있자나요
그래서 어디서 떡칠까 고민하다 결국은 입구로 향했죠

역시...난 운이 좋아
아린이가 된다네요

근데 두시간 기달려야한다고
이거 보라는 거야 말라는거야

얘기좀 하다보니 한시간이 훌쩍 지나버리고
티비좀 보다 잠깐 졸았더니만 또다시 한시간이 훌쩍 지나버리고
엘리베이터로 안내를 받아 입성

언냐 인사
잠이 확 깹니다
컥....이쁘다
헤벌레~~~~
몸매 우와...좋다
두시간 기달린 보람이 있다

침대에 앉아
얘기를 나눠야 하는데
뭔 말을 어케 해야할지
남자는 이쁜 여자 앞에서 말이 없어지지요 ㅎㅎㅎ

잠깐의 침묵이 흐르고 ..... 언니의 뭐 마실래요?
로 말은 이어집니다

잠깐의 대화 끝에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언냐의 바디 타임
엉덩이와 등은 언냐의 가슴바디
소프트 하면서 긴장감 백배
(사실 바디라 하긴 뭐하지만 ㅋㅋ)


BJ는 감칠맛 나는 그 오묘함


이제 언니를 받아들어야할 시간이죠
애무를 하는 언니
자연스레 손은 가슴으로
점점 흥분을 하면서 애무를 하는 언니는 바로 69로 돌입

언냐의 꽃잎 5초간 감상하니
언냐 이제 본게임에 돌입을 합니다
여성상위자세로 스타트를 하는데
왠지 느낌이 팍팍 옵니다

능숙한 언냐의 몸짓에 저절로 몸이 반응을 하니
언냐 스르륵 누워 정자세를 유도

자세를 잡고 언냐의 가슴을 살짝 애무한뒤 격한 피스톤 운동을 시작

몇번의 피스톤 운동은 똘똘이를 울게 만듭니다
땀한방울 흘리지 않고 토끼가 되어버렸네요

속궁합이 정말 잘 맞는 언니인것 같아요
아니면...언니가 옹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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