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건가, 아니... 먹힌건가????

안마 기행기


먹은건가, 아니... 먹힌건가????

스피아민트 0 15,003 2017.12.18 10:12
가인
유이
야간

락커키를 받아들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전 사워를 마치고

실장님의 안내로 언니를 접견하러 갑니다. 유후~


엘리베이터 스댕문이 열리고 낮설지 않은 유이 언니가 웃으면서 반깁니다.

섹쉬한 고양이상~

몸매도 좋은 슬림 라인~~~


Anyway 가운도 안벋었는데 벌써부터 안기고 난리났네요~

애교도 많고 배려심도 깊습니다.


우선 침대에 눕기도 전에 엉덩이로 저의 존슨을 밀어 붙이면서 원피스 짚을 내려달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풍만한 엉덩이에 자극을 받은 저의 존슨은 벌써부터 불끈~


가운 사이로 언니의 립공격이 들어옵니다. 저도 립을 사용해서 언니의 슴가를 빨아 봅니다~

한참후 저를 침대위로 몰아붙이고 유이 언니의 필살기중 하나인 빨기신공 들어옵니다.

아~ 젠장 벌써부터 버티기 힘들어지네요ㅠㅠ


제 위에서 요리조리 자세를 바꾸다가 69때 역립을 해봅니다~ 이언니 AV식 신음이 새어 나오네요.

그리고 드디어 메인 이벤트!!!


유이 언니가 제존슨에 콘을 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

위에서만 자세를 여러번 바꾼것 같네요. 풍차돌리기를 비롯한 일본 AV물에 나오는 자세는 모두 시전한듯~


언니의 모든 필살기를 간신히 막아내고 제가 정상위로 공격을 해봅니다.

위에서 제 모든 기술을 써보지만 gg치고 발사!


발사후 언니위에 엎어져서 1분동안 존슨을 빼지도 않고 숨을 고릅니다.

언니 왈 "좋았어?" "응 최고였어"

나중에 생각을 해보니 이건 제가 완전 먹혔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기분이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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