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설 | |
야간 |
간단하게 실장님과 인사 하고 전에 살포시 봤던 설언냐로 초이스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니
눈인사로 슬쩍 인사하더니 알아보네요 ㅎㅎㅎ
한번 봐서 긍가 정말 편해 지네요..
복도에서의 꼴릿한 서비스를 뒤로 하고 방으로 이동
꼭 오피가서 언냐랑 연해하는 기분이랄까?? ㅎㅎ
간다한게 샤워하고 자연스럽게 바디는 패스 하고 너무나 뜨거웠던 그녀의 반응을 다시한번
리와인드 합니다.
저의 주특기이자 역립..
하하.. 제대로 느껴주시는 설언냐..
키스도 해봅니다.
사랑스럽게 받아 주네요.
일하는 모습으로 하는것이 아닌 진정 사귀는거처럼 정성을 다해 해줍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bj 와 다시 이어지는 69자세
자연스럽게 선물이 장착되고 그녀와 사랑을 나누어 봅니다..
자연스러운 사운드와 편안한 그녀의 탕방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펌핑~~
너무 자연스러웠기에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네요..
와꾸 좋고 슬림하고
무엇보다 정형적 틀이 없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특히 사람이 착한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