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유곽에서 투샷으로 결정하고 진행해봅니다

코스명 두번째이야기 왠지 감성적인 기분이더라고요

신기한 기분이 드는곳입니다

섹시하고 여성스럽다는 박하언니로 결정되었고

10여분 정도 기다리다가 언니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반짝웃으며 인사하는 박하언니

164정도 되는 키에 터질듯이 가슴이 상당히 매력있습니다

B+정도는 되보이는듯 먹음직스러워보이는 분위기 좋네요

얼굴도 이쁘장한데 섹시한 매력이 딱 제스타일이네요

즐달할꺼같은느낌 좋은느낌이네요

꼼꼼하게 씻고나와 물다이 써비스부터 시작합니다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저를 유린해주시는 박아언니

그러면서 손을 가만두지 않고 수시로 제 몸을 체크하며 부드럽게 쓸어내립니다

자세를 바꿔 앞으로..

역시나 뜨거운 박하언니가 내 동생을 건드릴때마다 움찔움찔 느낌이 옵니다

제 다리 사이에 자릴잡고 동생을 만져줍니다

손이 부드럽고 손스킬이 워낙좋아 아주 꼬치가 부들부들하네요

침대로 와서 부드럽게 박하언니를 탐해봅니다

키스와 역립을 하는동안에도 저의 발기력은 유지가 될정도로 흥분이 가시질 않더라고요

바로 CD장착후 삽입하여 연애를 진행합니다

역시나 쑥욱들어가는 이느낌 완전 굿입니다

뜨거운 박하언니의 속체온이 느껴지고

거기서 데워진 나의 피가 내몸을 돌아 체온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너무흥분한 나머지 금방 발사하고 말았네요

박하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누워있는데 너무 좋아서 그런걸까요

꼬치가 죽을 생각을 안하네요

잠시후 슬금슬금 올라오면서 요기조기 흡입을 해 줍니다

그러면서 한손으론 동생을 연신 흔들고~~ 불과 몇분전에 사정했는데도 느낌이 팍 옵니다

박하언니 무기장착하고 바로 올라타네요 흔들거리는 박하언니의 커다란 가슴

시각효과와 죽이는 떡감 그리고 귓가에 울리는 사운드까지 너무나 황홀한 분위기속에

결국엔 또가시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맘에드는 박하언니와 담배한개 피우고 케어해준다고 하면서

마사지도 잠깐해주고 스크럽에 면도와 마스크팩까지 붙여주고

남은시간 노가리나 까고 나갈까했지만 박하언니의 마인드에 감동받았네요

퇴장하고 서비스 잘 받으셨냐고 물어오시는 실장님에게 따봉 날려주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