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내려갔다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가 드디어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정말이지 도저히 집에있으면 우울증올것같아서 밖에 나왔는데 스트레스풀겸 안마로 향했습니다

전화도없이 무작정 찾아간 양복점안마. 실장님들께서 저를보시더니 힘든일있냐며 걱정해주시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 금새 마음이 누그러드는 기분이 들며면서 스타일미팅할때는 기분이 많이 풀렸습니다

(많이 신경써주신 실장님들과 직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은 언니들이 너무많아서 실장님께 몇몇 언니들을 찝어서 초이스부탁드렸더니

우주소녀를 보여주시겠다고 힐링하고오라며 샤워실로 안내해주시고, 뜨거운물로 몸을지지며 샤워를마치자 안내해주셨습니다

엘베앞에 서있으니 엘베문이 열리고... 우주소녀가 한껏 밝은미소와 목소리로 반겨줍니다

우주소녀 특유의 풋풋한 20대향기를 느끼며 포옹하며 층에 도착할때까지 꼭 껴안고있으니

벌써부터 힐링되는듯한기분에 시작부터 너무좋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음료수한잔씩 마시며 담소타임...

밝고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에 저도 당달아서 기분이업되서 보고만있어도 금새 웃게되는 우주소녀

게다가 복장부터가 전에봤을때보다 좀더 야릇한분위기의 시스루복장이라 자꾸만 손이가더라는...

씻기도전에 서로의 몸을더듬으면서 이대로 누워서 하고싶었지만 간단하게 샤워한번 더하고

침대에 나란히누워서 오랜키스를시작으로 궁합을 맞춰봅니다... 누가 먼저할것없는 느낌적인 애무가 오고가고

장갑을 씌우고나서도 감칠맛나게 꽃잎에 소중이를 비비며 초밀착상태로 괴롭히는 우주소녀

그러다가 꽃잎속에 쑤욱...집어넣으며 허리를 움직이기시작하는데 쩌걱쩌걱 소리까지날정도로 서로 흥분을해서

금새 발사할뻔... 역시 마무리는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솔직히 기분탓에 양복점을 갈까말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역시 힐링에는 양복점이 최고인듯합니다

실장님들, 직원분들, 우주소녀 모두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