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서히 느껴지는 흥건이 젖어오는 꽃잎의 애액.....

안마 기행기


[사진] 서서히 느껴지는 흥건이 젖어오는 꽃잎의 애액.....

나인뮤지스빠 0 15,405 2019.07.15 19:28
스쿨
민트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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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보고 싶었던 민트언니를 보러 갔다


귀염상에 말투는 시원시원하고 털털함이 보인다


키는 160정도에 가슴은 B컵..


모두가 좋아하는 적당한 사이즈..


나 역시 좋아한다 몸매도 슬림한 편이고 피부도 매끈하고..


B컵 가슴을 이용한 부비부비를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며 세포들을 자극시켜 준다


민트의 소중한 그곳을 이용한 서비스도 잊지 않고 해 준다


내가 계속 휘둘리수만은 없기에 나의 역립 타임이 시작되었다


역립의 시작 키스를 시작으로 혀 끝을 이용해서 민트언니의 세포들은


살짝살짝 반응이 오기 시작하고 나즈막한 소리도 나오니


나의 똘똘이도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잘 정돈된 숲을 헤쳐 나가 뱀처럼 낼름낼름 그녀의 숲을 탐해봤다


비로소 합체가 되고 언니의 리드에 몸을 맡겼다


삽입을 하고니 반응과 소리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밑에서 올려다본 그녀의 모습은 이미 정말 섹한 눈빛에


나도 모르게 언니의 가슴을 부여잡고 더 기분을 업시켰다


정상위로 돌아와 열심히 붕가붕가를 하다 맛 본 짜릿한 쾌감은 정말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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