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참았더니 발정이 오는 것 같아 참기가 힘들어 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출근부와 프로필을 보고 있으니 한껏더 발정이 되버립니다

애플보던중에 출근부가 많이 바뀐게 보여서 들여다 보다가 오피과 언니들이 상당히 맘에 들어서 전화드렸습니다

제가 맘에 드는 언니들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비었는지 여쭤보고 예약가능한 언니들중에 시호를 보기로 결정합니다

프로필봤는데 상당히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확 왔던 언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예약시간만을 기다렸습니다

예약시간보다 미리 도착해 샤워를하고 바로 안내를 받아 이동합니다

오늘 날을 잘잡았는지 프로필에서 봤던 교복을 그대로 입고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안그래도 청순한 느낌에 예쁜 외모라 어려보이는데 교복까지 입고 있으니 금단에 영역에 다가서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교복위로 보이는 몸매핏은 청순한 외모와 달리 상당히 도발적인 느낌입니다

어린나이에 탱글탱글한 탄력이 넘쳐보이는 피부결과 살집은 없지만 아직 어린탓인지 젖살이 아주아주 살짝 있고 가슴은 자연산 B+컵에 엉덩이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교복이 딱달라붙는 핏이라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청순한 외모에 도발적인 몸매 아주 매력적인 느낌입니다

가슴은 답답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짱짱하고 치마가 짧은것도 있지만 엉덩이가 보일랑말랑할 정도로 발달되어있습니다

대화하면서도 부드럽게 만져주니 벌써 찌릿찌릿 느낌이 오는지 손에 반응이 오는데 제 주니어도 같이 반응해버립니다

대화도 상당히 즐거웠찌만 더이상은 제가 조바심이나서 못견디겠어서 슬슬 옷을 벗겨줍니다

교복도 속옷도 모두 벗기고나니 속살은 예상했던것보다 더 엄청난것이었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는시간도 달달하고 좋긴했지만 애간장이 타는 기분이 야리꾸리한게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뒤로의 둘만의 시간은 별 특별한것은 없었으나 저에게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엔 와이셔츠입은 모습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