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는 하니실장님이 계시지만 야간에도 세라실장님이 계시죠

두분 다 아주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시는데 하니실장님은 섹시한 구릿빛에 탄탄한 몸매고 세라실장님은 뽀오얀 사골국물같은 느낌에 말랑말랑한 육감적인 몸매입니다

 하니실장님도 그렇지만 이젠 세라실장님도 인기가 많아져 상당히 얼굴보기가 힘들어졌네요...ㅜ

원하던 시간에는 이미 예약이 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그래도 너무 보고싶은걸 어떡합니까?

예약하고 집에 들러서 쉬다가 다시 나왔습니다

 예약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카운터에서 세라실장님이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ㅎㅎ

큰 키에 커다란 슴가와 브라가 비치는 씨스루 상의에 하의는 정말 팬티만 가려질 정도의 핫팬츠... 벌써 아랫도리에서 움찔움찔하는게 정말 야하시네요..

 계산 후에 보통은 사우나에서 씻고 안내를 받아 이동하는데 이번에는 바로 세라실장님이 팔짱을끼고 이동합니다

뭔가 색다른 느낌도 좋고 팔에 닿는 세라실장님의 부드러운 슴가의 감촉이 크흠....엘베를 타는 그 짧은 시간에도 평소와는 다르게 야릇한 분위기가... ㅎㅎ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하는데 세라실장님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밝은 성격에 주변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드는 분인 것 같습니다

별거 아닌 대화인데도 정말 즐겁게 대화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연애타임...

 옷을 하나씩 벗을 때마다 드러나는 뽀얀 속살에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아주아주 하얀 피부라 안쪽에 핏줄까지 보일정도로 우윳빛깔의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피부...제꺼였으면 24시간 만졌을 것 같네요

슬림하진 않지만 키가 크고 비율도 좋아서 통통하다는 느낌보다는 육덕하게 섹시하다는 느낌이 많이듭니다

 서비스는 제가 선호하지 않아서 받진 않았고 올타임 침대에서 진행했습니다

연애할 때 정말 애인과 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키스와 신음소리 그리고 반응이 정말...아찔합니다

수건을 몇장을 썻는지... 세라실장님 물 많이 드셔야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