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솜 | |
주간 |
간만에 푹자고 일어나 출근부를 뒤적거리다가 결국은 고르질 못하고 일단 전화드리고 방문햇습니다
맛난 탕밥 먹으면서 스타일미팅을 해주셔서 솜이라는 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청순한듯 살짝 색기도있고 어리지만 조숙한 분위기도 풍기는 예쁜 언니였네요
아마 느끼기에 20대 초반같은데 피부도 하얗고 촉감도 예술입니다
키는 163에 씨컵이고 슬림하고 몸매가 정말 예쁘네요
제대로 골라병 몸매고 골반과 엉덩이가 예술인데 36인치는 무조건 넘을 것 같습니다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애인모드를 보여주고 같이 샤워 후에 침대에서 먼저 서비스를 해줍니다
여자친구같이 천천히 정성스럽게 해주는 스타일이네요
키스도 부드럽고 달콤하게 나누고 똘똘이를 천천히 깊게 빨아주는 느낌과 그걸 보고있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 반대로 역립을 하는데 처음에는 부끄러운듯한 표정으로 흐읏하는 느낌으로 신음소리를 내다가 점점 흥분해 바르르르 떨면서 제대로 신음소리를 뱉는데 정말 야하네요
충분히 젖을 때 까지 애무해주다가 삽입을 합니다
쪼임도 좋고 안쪽에 주름진 느낌과 따뜻한 느낌이 너무 자극적입니다
정상위서부터 뒷치기 여상까지 즐기다가 마무리는 역시 다시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