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접이라는것을 하게 될 줄 몰랐는데 첨으로 재접해봤네요

왠지 모르게 자꾸만 생각나고 그래서 한번 더 봐야겠다 마음을 먹고 방문했습니다

이름은 시호라는 매니저이며 나이는 20대 초반 정도로 보입니다

얼굴믄 민간인 느낌에 청순한 여대생 느낌이 들지만 몸매는 얼굴과는 달리 섹시합니다

자연산 B+컵에 만지면 수명이 늘 것만 같은 촉감에 예쁜 가슴과 적당히 슬림하면서도 있어야한 곳은 글래머러스함이 있어 섹시함이 느껴집니다

어리고 발랄한 성격이라 대화하는데도 힐링되는 기분이 들고 이런 영계와 같이 있다는게 행복하네요

스킨쉽도 잘 받아주고 키스가 참 달콤합니다

보통 안마 언니들처럼 서비스나 하드함이 있지는 않지만 소프트함 속에서 달콤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애무나 연애를 할 때도 적당히 주고받으면서 즐기는데 평소와는 느낌이 다른 느낌이라서 이것 때문에 다시 보러오게 된 것 같네요

평소에는 그냥 육체적인 쾌락만이 전부인 느낌이였다면 시호와는 물론 육체적인 느낌도 좋지만 그보다 뭔가 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아마 정신적인 부분과 궁합이 잘 맞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두번째에도 역시나 너무 좋은 그 느낌을 또 받았고 또 보러 갈 것 같습니다

중독성이 상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