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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조 |
내사랑 1순위 지명 미소를 찾아 ~
반차내고 미리미리 운동 조지고 씻고 미소보러 ㄱㄱㄱ
이쁘고 친절하신 애플 직원분들에게 인사드리고 시간맞춰서 바로 안내받아서 입장함
그동안 바빠가지고 오랜만에 보는거라 시간도 넉넉하게 무한코스로 예약해서 여유있게 시작할려고 했는데 오늘따라 발정이 낫는지 엄청 덤벼드는 미소;;
"안되겠다 교육좀 시켜야지"
말한마디에 바로 하녀로 빙의하며
"네, 주인님"
역시 상황극의 달인...ㅋㅋ
침대에서 일어나 간단명료하게 명령한다
"빨아"
무릎을 꿇고 앉아 혀로 먼저 맛을보더니 입속에 가득넣고 츄릅츄릅 맛있게도 빨아먹는다
어쩜 저렇게 맛나게 먹는지 내께 그렇게 맛있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슬슬 깊숙히 넣고 빨기 시작하는 미소
머리를 잡고 목에다가 박는 목까시도 잘하기 때문에 양손으로 머리를 잡고 푹푹 목구녕에 박아준다
이정도로 목까시 하는 여자는 미소밖에 없을거다
미쿸야동같은데서나 보던건데 저런걸 왜하지 했는데 내가 해보니 중독되서 자꾸 하고싶어진다
목구녕에 박히면서 강하게 느껴지는 쪼임과 뒷치기 이상으로 느껴지는 정복감이 찌릿찌릿하다
목구녕에 박히면서 나는 소리 또한 신음소리 이상가는 사운드라 한몫한다
어차피 무한이기도하고 발정나서 덤비는걸 보니 컨디션이 좋은것 같아 목구녕에 열심히 박아주다가 잔뜩 모아놨던 정액을 입안 가득 채워준다
너무 많이 나왔는지 살짝 입밖으로 흐르면서도 끝까지 주인님을 위해 쪽쪽 빨아주는 하녀마인드 굳
입을 벌리자 손위로 끝도 없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주인님 엄청 많이 싸주셔서 흘러넘쳐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하녀가 이렇게 열심히 해서 그런지 풀컨디션이다
정액을 정리하고 씻으려 옷을 벗으려는 하는걸 뒤에서 덮친다
"주인님 이러시면 안돼요"
어차피 되는걸 알지만 이런 멘트 하나하나가 참 꼴리게한다... ㅋㅋ
치마를 대충 올리니 촉촉하게 젖은 조개살 가운데만 간신히 가리고 있는 티팬티를 제치고 곧휴를 넣어준다
쪼임좋고 ~ 신음소리 찰지고 ~ 오늘은 느낌이 딱 파워섹스 느낌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쑤컹쑤컹 박아준다
확실히 발정낫는지 물이 아주 그냥...
자세를 바꾸려고 잠깐 뺏더니 본격적으로 옷을 벗어던지더니 침대로 나를 밀치고 올라탄다
엄청 흥분하긴 했는지 하녀역할도 잊어버린듯하다
올라타서 모터달린듯 곧휴를 부러뜨릴듯 허리를 흔드는데 존x 섹시했다...
솔직히 하녀스타일보다는 이런 섹녀스타일이 더 꼴리긴하다
이때부터 극도의 흥분상태로 인한 단기 기억상실증;;
어떤자세로 어떤게 뭘 했는지 이런 디테일한건 기억나질 않는다
그냥 존x게 섹스했다...
원래 미소는 서비스가 미쳐서 서비스도 받고 그래야 되는데 오늘은 올타임 침대...
오랜만에 만낫는데 대화는 하질 못하고 끝날 때까지 진짜 떡만 치다 나왔다
쌓였던걸 푸는 수준이 아니라 이건 뭐 정기를 빨려먹고 온듯...
인사를 나누며 방에서 나가는데도 마치 먹이감을 놓친 맹수의 눈빛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