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볼까 생각하다가 아시는분이 올리브 상당히 괜찮다고 하셔서 올리브 예약하고 다녀왔네요

주차 발렛 다해주고 식사나 방에서 휴식도 가능하고 시설도 통건물에 깔끔하고 직원들도 다 친절하네요

실장님들도 되게 응대 잘해주고 아쉬운 점이 없이 잘 놀다왔습니다

올리브는 제 생각에는 룸삘보다는 민삘에 가까운 느낌이고 눈이 크고 예쁜데 항상 아이컨택을 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키는 150후반에서 160초반 사이 정도로 상당히 아담한 느낌이고 가슴은 자연산 꽉찬D컵으로 E컵으로 봐도 무방할듯합니다

체형은 약간 약통로리스러운 느낌으로 살짝 애굣살정도 있고 글램머러스해서 떡감이 아주 끝내줬습니다

대화하는데 애교가 너무 많고 아이컨택과 눈웃음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엄청 적극적으로 들이대서 키스니 터치니 올리브가 먼저 덤벼들어서 제대로 놀았네요

물다이는 없는 것 같고 욕실에서 샤워서비스 해주고 침대에서 마른다이를 해주는데 부드럽고 천천히 엄청 오래해줍니다

물다이를 안하는 이유는 아마 물다이와 마른다이까지 해버리면 시간이 모자라서 그런게 아닐까싶네요

마른다이 서비스를 엄청 길게 받아서 올리브도 흥분시켜주려고 역립을 해줬는데 눈이 풀리고 볼이 빨개지면서 반응도 아주좋습니다

떡감은 뭐 약통로리의 떡감은 과학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보장된 느낌입니다

흥분할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덤벼들어서 저도 같이 엄청 흥분해버려서 이날씨에도 땀이 흐를정도로 뜨겁게 놀았네요

극슬림, 룸삘, 장신 선호하시는 분들만 아니면 초즐달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