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의 번개..
반가운 얼굴들이 모였네요..
오늘은 하루 실장님이 새롭게 자리 잡은 애플입니다.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주신 저녁식사 자알 먹고 노가리 타임을 하고 있는데
실장님의 첫 호출.. 내가 당첨이네요.
오늘은 스타일 미팅 없이 그냥 실장님의 선택으로 진행합니다.
방에 안내를 받으니 단발의 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앉아서 티타임.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를 하고 탈의 하고는 침대에 앉아서 백허그를 유도하면서
가슴을 만져달라고 하네요..
호~~~ 그런데 아주 실한 자연산 D+ 의 ㄱㅅ 의 소유자네요..
역시 자신감이 있다는 말이지요. ㅋㅋ
아주 축감 좋습니다.. 흐뭇한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이야기 ~
이야기는 건성이네요. ㅋㅋㅋ.. ㄱㅅ 에 정신이 팔려서리..
이제 샤워장으로 가서 씻겨주는데 정성이 느껴지는 손길입니다..
요 느낌... 오늘은 즐탕을 예감합니다.
물다이에서는 역시 큰 ㄱㅅ을 이용한 밀착되고 적당한 압박을 하는 바디를 시전합니다.
엉덩이 부분까지 깊게는 들어오지 않네요.
앞판에서도 뒷판과 거의 비슷한 바디를 진행하고 BJ는 깊게 들어오고 혀의 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침대로 옮겨서의 연애가 기대 됩니다.
침대에서는 앉아서 키스를 시작으로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로 달구어주네요.
이번에는 햄버거를 ㅋㅋㅋ.. 역시 ㄱㅅ.. 부드럽고 좋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눕히면서 애무를 진행하고 69로 이어지고 다시 자리를 잡고
여성 상위로 시작합니다..
깊게 들어가는것을 즐기는 듯 꽤 길게 진행을 하고 자리를 바꿉니다.
정상으로 후배위로 다시 정상위로 열심히 달려서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누워서 ㄱㅅ을 만지면서 여운을 즐기다가 샤워하고 키스로 작별인사 하고 나왔습니다.
윤영언니는 이런분에게 강추 합니다.
나는 가슴이 커야한다.
물다이 꼭 받아야 한다
샤워할때 성심껏 씻겨주는것이 좋다.
오늘 번개를 진행하느라 고생한 정총무님 수고했심다.
그리고 여러가지 준비하고 챙겨주신 하루 실장님 및 스탭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