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하면 풀지명 찍는다는 너무나도 유명한 아이...

애플 출근부엔 있었지만 장기다 어디로 이동했다 은퇴했다 여러가지 소문이 많았던 것 같은데 애플출근부에 드디어 불이 켜졌네요.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항상 꼼꼼히 챙겨보곤 했는데 뜨자마자 전화부터 걸어 확인하고 다음날 8시 칼같이 예약전쟁 했습니다.

계속 통화중이라는 연결음이 들리고 계속된 시도 끝에 드디어 연결된 전화...

제발!.. 간절한 마음으로 아이를 여쭤보았습니다.

다행히도 타임이 남아있었습니다. 앞쪽타임은 아니었지만...

아이는 중간조 언니인데 와꾸는 약 룸삘에 고양이상과 여우상 느낌이고 얼굴이 CD에 다 가려질만큼 조그맣습니다.

약간 아이돌같은 느낌도 들고 와꾸만 놓고 봐도 에이스감입니다.

키도 165로 꽤나 큰 편인데 얼굴도 작아서 비율도 좋고 거기에 몸매도 극슬림이라 키보다는 더 커보이는 느낌입니다.

가슴은 C+컵이고 극슬림하면서 예쁜 호리병라인을 그리는 몸매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이가 유명한 이유는 와꾸나 몸매에 부족함이 없으면서도 서비스와 연애감이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인드나 애인모드는 당연하고 찌릿찌릿한 서비스까지 가능한 언니이기도 하기 때문이겠죠

에이스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언니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방내용이야 지명분들은 다 아실테고 아직 못보신분들을 위해 스포하진 않겠습니다.

볼 수 있는 여건이 되시면 0순위로 도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