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싶지 않았지만 썻습니다.

안마 기행기


쓰고싶지 않았지만 썻습니다.

나처럼 1 21,313 2019.11.26 08:02
애플
아롬
주간

아주 쪼꼬만 귀요미랑 알콩대가가 왔습니다 



아담한로리 스타일인데 옆집 여대생같은 느낌에 순수한 분위기가 있어서 먹는데 아주 므흣한 분위기가... ㅎㅎ



민삘에 귀여운 외모 말투도 뭔가 묘하게 빠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살결도 부드럽고 상큼한 살내음이 나는 어린 영계 ~



21살에 쌩초보라서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이런 천연기념물같은 영계라니...로또맞았습니다 ㅎㅎ



키는 아담하니 158정도인데 몸매는 의외로 비율도 좋고 가슴은 자연산 B컵에 아주 굿입니다



침대에서는 왠지 부끄부끄한 표정까지 지으니 참을 수가 없네요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자연산 가슴부터 맛보고 여기저기 애무를 합니다



작은 터치에도 반응이 나오는 초활어스타일이라서 너무 괴롭히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소중이는 메인이니 남겨두었는데 오빠 맛있게 먹으라고 달콤한 소스를 잔뜩 발라놨네요



달달한 소스에 소중이까지 메인디쉬로 먹고 흥분한듯 뜨거워진 아롬이를 느끼며 부드럽게 삽입을 해봅니다



역시... 연애감도 진짜 좋네요



좁다, 쪼임이 좋다 이런 수준이 아니라 제 물건 딱 평균이거나 평균보다 살짝 작은 편인데 넣는게 힘들었습니다...



아플까봐 정말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근데... 몇번 움직였을뿐인데 아롬이는 이미 뭐..ㅎㅎ 저도....ㅎㅎ



꽉 껴안고 마지막을 함께 했네요



후기 쓰고 싶지 않았지만... 쓰는 이유는 제발 소중히 다뤄서 오래 볼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일겁니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11.26 09:52
아롬이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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