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28일 | |
기본 한타임 | |
비비 | |
미소가 예쁜 민삘/160/C+정도/슬림하고 몸매 예쁨 | |
밝고 마인드 좋음 | |
야간 | |
10점 |
몇일전에 만나고 맘에 들었던 언니가 있어서 재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인사를하고 씻고 예약시간이되서 바로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인사를 하고 같이 앉아서 잠시 수다를 떨어봅니다.
그런데 몸매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자꾸 이놈의 손은 비비의 다리와 엉덩이를 계속 쓰다듬고 있네요.
음 참기가 너무 힘들어 일단 바로 진행했습니다.
서로 바라보면서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가 간단히 씻고 물다이로 올라갑니다.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응까시는 정말 공격적이네요.
그녀가 손으로 존슨을 만져줄 때 마다 전기가 짜르르 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물다이에 BJ를 하는데 그대로 쌀뻔 했습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서 그녀에게 강렬한 애무를 받고 바로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해줍니다.
진한 키스 후 천천히 내려가 이쁜 가슴을 지나 배꼽, 배꼽에서 그 아래로 비비의 그곳은 벌써 젖어 있어서 샘물을 마시듯이 흡입합니다.
예쁜 비비의 그곳을 맛있게 탐해준 뒤 CD를 장착하고 바로 정상위부터 시작됩니다.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저절로 허리와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 찌걱찌걱 소리가 들릴정도로 비비도 흥분한듯합니다.
누워서 가위치기로 깊숙히 즐기다가 마무리를 위해 후배위로 들어갑니다.
비비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비비소중이를 들락날락하는 존슨을 보면서 느낌을 즐깁니다.
후배위에서는 역시 더 꽉 조이는 조임이 정말 좋네요.
자극적인 쪼임을 즐기다가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끝까지 밀어넣은채로 발싸합니다.
그 짧다면 짧은 시간에 너무 집중력있게 즐겼나 등에 땀이 흐르네요.
일단 땀을 한번 씻어내고싶어 같이 샤워를 하면서 꽁냥대다보니까 바로 또 서버립니다.
샤워해주다가 갑자기 한번더 BJ를 해주는데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침대로 돌아와서 누운 상태에서도 이 손은 가만있질 못하겠습니다.
비비의 아름다운 몸을 만지다 벨 소리가 들리고 정말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헤어짐을 갖고 다음에 본다는 약속과 함께 비비의 방을 나서네요.
꼴려서 한번더 하고 싶었지만 한타임만 예약한거라 뒤에는 이미 다른 예약이 잡혀서 못본게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