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슬기 같은 애인은 이렇게 해 줘야 하는 거군요

안마 기행기


22살 슬기 같은 애인은 이렇게 해 줘야 하는 거군요

거번 0 31,663 2016.09.07 08:45
가인
9/1
슬기
ㆍ 얼굴 : 한혜진 느낌이라고 프로필에 쓰여있는데, 그거 보다는 귀여운 쪽이 맞을듯 ㆍ 키 : 160 ㆍ 몸매 : 참착한몸매 C컵가슴
새침때기 귀요미
주간
9.2
가인.png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땡땡이라는 단어는 참으로 긴장 타면서도 즐거운 단어이지요

학교 다닐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거래처 미팅이 급 취소되고, 한남대교 위에서 머리를 치는 그 업장.. 가인 ㅎㅎㅎ

바로 이지 실장한테 전화를 하니, 빨리 오면, 최고를 보여주겠다는 썰을 풀어주내요

한 눈 안 팔고 바로 도착해서, 나 서울이 보여줄라고? 하고 물으니... 서울인 이미 마감 땡이고

완전 귀요미를 보여줄테니 얼릉 씻고 나오랍니다. 

응 하고 샤워하고 가운 갈아입고 나오니 오늘도..... 대기 없이 바로 엘리베이터

누구 보여줄거야? 물으니 보면 안다는 이지 실장.... 그랴... 이지가 보여준 언니중에 안 이쁜 애는 없었다는 믿음으로

엘베에 타니... ㅎㅎㅎㅎㅎ 

나도 모르게 아빠 웃음을 짓게 되내요. 뭔가 부끄부끄한 느낌의 귀요미 ....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에잉.... 나도 미러 보고 싶었는데.... 

조용히 엘베에서 내려 그녀의 방으로 가 담배 불도 붙이기 전에 이름부터 물었습니다

"아가... 이름이 모에요?" 그냥 너무 귀엽고 이뻐서 아가라고 불러버렸내요.. 에고 주책이야

내 나이... 서른....X 인데 아가라니...

그녀의 이름은 슬기 나이는 올해 겨우 22살.....안마에서 보기 드문 영계 중에 영계

담배 한대와 음료 한 잔하며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데, 참 이쁘내요.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습니다

미러없이 바로 방으로 올라와서 그런지 여유롭게 그녀를 바라봅니다. 

나이도 디게 어려보이고, 스타일로 봐서는 하드한 서비스 보다는 달콤한 분위기로 애인모드가 맞을거 같다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그러니 굳이 서둘러 잡아먹을 궁리 안 해도 되는 것이지요. 도란도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옆에 앉아 있는 슬기를 잠시 바라보고, 그냥 살며시 안아보았습니다

사랑스럽게 안아주며 입을 맞추고 살짝이 슬기의 원피스를 벗겨보았습니다

가스나... 찌찌가 참 착합니다. C컵 탱글탱글 한 가슴 땜시 껍질을 벗겨내는데 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적극 협조하는 슬기 덕분에 자연스럽게

가볍게 키스를 하려 했는데, 그게 딥키스가 되고 찐한 프렌치 키스로 변하내요.

자연스럽게 허리를 감싸 안고 다른 한 손은 힙에 손을 얹고 천천히 패팅을 즐겨봅니다.

흥이 막 오를때 쯤 맞춰둔 입술을 띠고, 슬기 손 잡고 탕으로 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마와서 씻김을 당하는걸 원채 좋아하는데

이런 귀요미 예쁘니가 씻겨주는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걸 버릴 수는 없더라구요. 

느낌은 참 좋은데... 좀 미숙해요 ㅎㅎㅎ 뽀득뽀득 잘 딱이지는 못 하내요. 그래도 이런 이쁜이가 씻겨주는게 어디야 하며 자위합니다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에 마주 누워 잠시 얼굴만 바라봅니다. 

슬기가 오빠는 모가 좋아? 라고 묻길래.. 니 스타일대로... 해 볼까? 그랬더니...그냥 씨익 ~ 웃내요

아... 야.. 서비스 없구나... 탕돌이 경험상 직감적으로 삘이 옵니다. 

그래서 다시 바라보던 그녀 얼굴을 손으로 한 번 쓰다듬고 가볍게 키스를 합니다

오랜만에 역립 모드로 태세 전환 후 고~~~

역립을 먼저하는데 움찔거리는 슬기의 반응 귀엽습니다. 신음소리도 좋습니다.

반응이 좋으니 저도 흥분이 되내요. 탕돌이 짬밥으로 저도 어느 정도 언니들 만큼 애무를 합니다. 그 내공으로 슬기 물빨 해 줍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낑낑거리는 신음 소리에 봉지까지 공략하니 슬기 다리에 힘 쭉 들어오내요. 그 모습을 보니 저도 더욱 흥분됩니다.

애무를 한참 해주고나서 서로 위치 변경 후 슬기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이미 역립으로 흥 한 번 돋구었기 때문에 애인모드의 완성을 향해 가는 것이지요.

애무 스킬... 프로페셔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마추어틱 합니다. 그녀의 나이에 걸맞게 그것 역시 매력적이내요

오랜만에 영계 따먹는 그 느낌.... 아... 좋습니다

슬기의 부드러운 애무를 받고 있다보니 다시 슬기 봉지가 빨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힙을 살짝 돌려 은근하게 69를 다시 시도합니다

69를 하며 다시 슬기 봉지를 탐하니 슬기 궁딩이를 실룩실룩 비벼대며 끙끙거리내요. 진짜던 가짜던 그 신음소리 사람 참 자극하내요

다시 돌아서 오빠 이제 하자며 선물 장착하고 러브젤 바르는 슬기... 근데 그 행동들도 왤케 귀여운지

여성 상위로 슬기의 봉지에 삽입을 하고 슬기 허리와 힙을 고정 시킨 채 제가 힙을 튕겨주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부르르 떠는 슬기. 어쩌지 못하고 궁딩이로 비비는 슬기를 보며, 아래에서는 더 빠른 속도로 슬기 봉지에 삽입을 하였습니다

RPM을 올리고 쭉쭉 발가주다 슬기가 못 버티고 저한테 앵기더군요. 그래서 그 상태로 슬기를 안고 정상위로 포지션 변경 후 과격하지 않은 부드러운 허리 동작으로 넣었습니다

그래서 정자세로 바꾸기위해 빼지 않고 그대로 그녀를 들어 올리는데 참 가볍더군요. 은근 토실토실 살집이 있을줄 알았는데, 가슴만 착한 아이였습니다

슬기를 눕히고 그대로 펌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힘들지 않게 적당한 선에서 사정조절 따위는 하지 않고 그대로 발사하였죠

근데 슬기가 

"오빠 아직 싸면 안돼.아직 조금만 더..."라고 말하는데... 그걸 못 참고.... 발사...ㅋㅋㅋ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다가 잠시 멈춥니다. 제 목을 와락 끌어안고는 다리로는 허리를 감싸고 사정 후 후희를 느끼고 있내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연애 후 팔베게 하고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가스나 남자 힘나게 하는 말도 잘 하내요. 은근 멘트가 쌥니다. ㅎㅎㅎ

가끔 안마에서 밥 같은 묵직한 서비스 대신 케잌 같은 귀엽고 이쁜 동생같은 예쁘니를 보고 싶다면 슬기를 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런 귀요미가 안마에 있다는게 참 좋내요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어리고 귀엽고 몸매 착하고 찌찌 큼

Weakness (약점) : 서비스 거의 없음, 아마추어의 느낌이 남 (근데 전 그게 전 너무 좋습니다)

Opportunities (기회) : 일단 나이와 이쁜 얼굴로 업계를 평정 해 보자.. 그리고 그 다음을 준비하자

Threats (위협) : 슬기가 계속 어리지는 않다는 점. 즉 보다 나은 자신만의 서비스 또는 컨샙을 개발해야 한다는 점 (근데 몇년은 지장없을듯)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외모   : 4.7 / 5.0
몸매   : 4.6 / 5.0
성격   : 4.6 / 5.0
마인드 : 4.5 / 5.0
서비스 : 4.2 / 5.0
메인   : 4.6 / 5.0
떡감   : 4.7 / 5.0

평점   : 4.6 / 5.0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73 선릉_양복점 실장님 감사해요...걸린게 에이스였어.... tdtd 2016.11.06 27383 0
772 선릉_양복점 와꾸걸 순위를 바꿀만한 유진 접견기 장팔지 2016.11.05 27928 0
771 선릉_양복점 미안해 오빠가 잠시 이성을.... 실버 에 빠져본다 거번 2016.11.05 28438 0
770 선릉_양복점 세미 하드코어급.. 열라 빠는걸 좋아하는 존슨러버의 처절한 사까시 - 세상 마스크뚝 2016.11.04 39298 0
769 선릉_양복점 정액으로 분수쇼 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무한 사정을 이끌어준 언냐 에이스선배님 2016.11.03 32348 0
768 선릉_양복점 톡톡쏘는 사이다같은 언니 고묘고묘 2016.11.03 26816 0
767 선릉_양복점 이쁜데 몸매도 환상이고 섹스도 잘하네 굿따운 2016.11.03 27985 0
766 선릉_양복점 별아~~ 세로 들어온 NF 신세경 볼래 ??? 여우별 2016.11.03 30447 0
765 선릉_양복점 기대에 부응하는 스타일미팅이였어요 ㅋㅋ 길가다쿡 2016.11.02 26314 0
764 선릉_양복점 사실상 에이스! 만두잡채 2016.11.02 28286 0
763 선릉_양복점 집중해도 집중해도 미친 듯한 섹스 고양이녀 2016.11.02 27326 0
762 선릉_양복점 믿고보는 스타일미팅 역시나 취향저격 얼큰솥큰 2016.11.01 26966 0
761 강남_Lock 다시 봐도 계속 보고픈 여인이기에 지명 해야겠다 여우별 2016.11.01 29703 0
760 선릉_양복점 나오면서 꼭 좋다고 칭찬한다던 그녀 나야아님 2016.11.01 26534 0
759 선릉_양복점 상....상큼합니다 showme2014 2016.10.31 29439 0
758 선릉_양복점 와꾸 좋은 언니의 소중이 속에 미친듯이 붕가했네요. 함께달려요 2016.10.31 26889 0
757 선릉_양복점 ♥ 프로필 실사 ♥ 아놔...실장님 진짜 이러기에요 ??? ( 부제 : 와...어떻게 그걸 안알려줘 ? ) 여우별 2016.10.31 34141 0
756 선릉_양복점 살벌하게 이쁜언니 체세이나 2016.10.31 29888 0
755 선릉_양복점 업계 신삥 또 하나의 와꾸녀 " 크림 " 이의 등장 댓글+2 거번 2016.10.31 29511 0
754 선릉_양복점 필견녀는 감동이네요. 꼭 보세요! 아리송숭 2016.10.31 29139 0
753 선릉_양복점 정열적인 섹스 끝에 마무리까지 좋았던 언니 우레시이이 2016.10.27 31084 0
752 강남_Lock 너...설마 나 때문에 장기 나간거 아니겠지...? ( 부제 : 제발...아니길 ) 여우별 2016.10.27 31281 0
751 선릉_양복점 귓가에 걸린 내 입꼬리` 해피mul 2016.10.27 29074 0
750 선릉_양복점 리얼 NF은우..아무것도 몰라요..ㅠ.ㅠ 은빛화살 2016.10.27 31383 0
749 선릉_양복점 어린 요것들 생각하며 후기를 쓰니 또 꼴리네 모라구뜨 2016.10.27 29391 0
748 선릉_양복점 회사 여직원 강간하는 기분으로 으쌰~쌰~ 언냐온냐 2016.10.27 33775 0
747 선릉_양복점 얼굴에 미소가 넘치는 NF의 봉짓물은 질퍽하였다. - 크림 마스크뚝 2016.10.26 36618 0
746 강남_Lock 태하 인지 태아 인지 모르지만 즐탕 은빛화살 2016.10.26 31417 0
745 선릉_양복점 예쁘장한 하드코어 서비스녀 ( 부제 : 시XX끼 X나 잘치내 ) 여우별 2016.10.25 34570 0
744 선릉_양복점 촌철살인같은 평한번해봅니다 ㅎㅎ 체세이나 2016.10.25 28542 0
743 선릉_양복점 진심 에이스언니는 이언니인듯 고묘고묘 2016.10.25 29032 0
742 선릉_양복점 밝은 이미지의 언니가 즐겁게 하네요 RocketT 2016.10.25 26142 0
741 선릉_양복점 슬림 큰 키에 하얀 피부 서비스에 애인모드까지 완벽! 티티엘카드 2016.10.25 32648 0
740 선릉_양복점 색기 충만한 질펀한 마인드 ! Dr.JJ 2016.10.25 29350 0
739 선릉_양복점 내 애인인거 맞지? 창송오빠 2016.10.24 28561 0
738 강남_Lock ♥ 프로필 실사 ♥ 90분 튜브 무한샷 !!! ( 부제 : 토끼가 되어도 나는 좋~아 ! ) 여우별 2016.10.24 33491 0
737 선릉_양복점 "세상" 이를 보고 새로운 "세상" 을 보았다 거번 2016.10.24 29145 0
736 선릉_양복점 늘씬한 몸매에 차도녀가 날 요리한다 달마선수 2016.10.24 29910 0
735 강남_Lock [ 미러 섹x쇼 ] 오늘 땡기긴 하는데 누구 볼지 모르시겠습니까 ? 여우별 2016.10.23 31825 0
734 선릉_양복점 사까시가 묘하게 좋았던 날~ 만났던 그녀입니다~ 텐텐초코맛 2016.10.23 29203 0
733 선릉_양복점 ♥ 이벤트 샷 ♥ 내 허벅지가...촉촉히 젖어있었다 ( 부제 : 몇일 안남은 무료 이벤트 ) 여우별 2016.10.22 28023 0
732 선릉_양복점 여시라고 쓰고 에이스라고 부른다 다시또와 2016.10.20 26926 0
731 선릉_양복점 이름도 이쁜게 서비스도 이쁩니다 얼큰솥큰 2016.10.20 28512 0
730 선릉_양복점 이쁘고 섹시한 제니보고 끝장나게 기분 좋은 섹스를! 허은제 2016.10.20 29277 0
729 선릉_양복점 오랜만에 땀 흘리면서 존물을 싸봤네여! 시원하다! 의도도모른채 2016.10.20 30012 0
728 선릉_양복점 급과 격이다른 서비스 고묘고묘 2016.10.19 28171 0
727 강남_Lock [대박NF 오시오] 섹에 대한 恨을 푸는 욕정의 23살!!! 댓글+1 구룡 2016.10.19 32414 0
726 선릉_양복점 언니한테 따먹힌 날ㅠ 제대로 따먹힌 날 ㅠㅠㅠㅠ 가속도100프로 2016.10.19 28558 0
725 선릉_양복점 나중에라도 따로 따로 보고 싶은 생각나게 하는 엑스터시 땡추리 2016.10.19 27712 0
724 선릉_양복점 이쁜 가슴과 이쁜 몸매의 하리 언니.. superg 2016.10.18 31212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