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is Back !! 무한서비스 一口無言 초이스 민수

안마 기행기


She is Back !! 무한서비스 一口無言 초이스 민수

거번 0 31,235 2016.09.17 08:20
도너츠
9/17
민수
ㆍ 얼굴 : 단발 머리 서인영삘 ㆍ 키 : 163 ㆍ 몸매 : 자연산 C컵 가슴에 잘록한 허리라인... 그리고 글래머러스한....
보이쉬 하면서도 쉬크한 매력의 소유자
주간
9.2
서인영_여자단발머리.jpg


★ 서비스 정보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아... 연휴라는건 참 좋습니다.

땡땡이 안 까면 보기 어려운 주간 언니들을 볼 수 있는 이 여유로움

어제, 추석날... 달 밝은 밤 보름달을 대신하여 함박 웃음 짓는 언니를 보기 위해 도너츠에 갔는데...

어.. 어.. 어.. 몇 번 봤던... 그녀가 퇴근을 하내요. 오랜만이다 언제 왔냐 인사를 하니 오늘 컴백했답니다

인사를 하고 나니 뭔가 아쉬움이 남아, 바로 오늘 그녀를 보러 갔습니다. 

태 실장 형님께 전화를 드리니 1시간 정도 대기 있다고, 무한 한 번 때려보라고 하시내요

오랜만에 보는건데, 그 정도야 모.... 큰 어려움 없을거라 생각하고 뻥뚫린 강남대로를 달려 도착하였습니다

민수 스타일을 알기 때문에 일단 샤워를 깨끗하게 하고 잠시 티비를 보며 대기 후 엘베 타고 입장

띵... 문이 열리고 안내 받은 방은... 야간 서비스 여제님의 넓디넓은 방이내요. ㅎㅎㅎ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방문이 열리고, 오랜만에 본 애인마냥 반갑게 맞이 해 주는 민수 언니

쉬는 동안 살이 많이 쪘다고 하는데, 하얀 원피스 사이로 본 라인은... 가슴은 자연산 큼지막하니 예전 같고...살은...음 벗겨봐야

무한이라서 그런지 오랜만에 봤으니 서로 안부를 물을 법도 한대, 일단 입술부터 부딪혀보자며, 쉴 틈도 없이 바로 딥키스 들어오는 민수

입 크게 벌릴 필요도 없이, 민수의 키스 세례와 혀 놀림, 그리고 가운을 풀고 바로 성감대 공격 시작하내요

그 잠깐 사이에 벌써 곶휴 발딱 서버리고,, 읍읍.. 머뭇거리는 사이 침대에 걸터 앉히더니 BJ 공격 들어옵니다.

대가리 부터 물어주더니 민수 스럽게 강하게 밀어붙이내요. 민수 서비스 스타일이 흔히 말하는 하드코어 타입이기 때문에 이 정도는 약과죠

입안 가득 뿌리 끝까지 빨아주고 슬쩍 손가락을 봉지쪽으로 이끌어 주내요... 

골뱅이는 절대 파지 않지만, 클리와 질 입구를 살살 자극하며 첫 타임을 준비하였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사이이기에...

선물 장착 후 여성상위 삽입 후 원샷이 아닌 무한샷의 부담감 없는 발사 타임이 있기에 바로 포지션 바꿔서 정상위로 붕가붕가...

여전히 쪼임이 좋은 민수이기에, 그 떡감 여전하기에, 큰 어려움 없이 바로 찍~~ 발사하였습니다.

바로 빼지 말라며, 잠시 꽉 쪼여주는 민수 언니를 바라보며, 키스 한 번 더 하니 그제서야 다리를 풀어주내요. 쌔긴 쌤...

담배 하나 주고 받고, 서로 안부를 물으며 이런저런 노가리 푸니 시간 쓱~ 가내요. 그럼 모 어떻습니까.. 시간 여유도 있고...

엄마가 아가 씻기듯, 민수 언니 샤워젤 거품 퐁퐁내서 뽀독뽀독 씻깁니다. 

제가 씻겨주는거 좋아하는걸 알아서 그런지, 뽀독뽀독 소리나게 씻겨주내요. 많이 본건 아니지만, 기억 해 주고 이렇게 배려 해 주니 기분좋습니다

민수는 물다이가 없지만 또 민수만의 아쿠아를 동반한 화끈한 침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해져 있는 스타일은 없습니다.

프리스타일 하드코어 걸이 민수 인 것을 알고 항상 즐기시면 됩니다. 그녀의 기분, 컨디션, 그리고 파트너의 특성에 맞는 찐한 서비스를 합니다

저 역시 민수를 몇 번 봤지만 샤워하는 동안에도 그 다음에 무슨일이 있을지는 몰랐답니다.

기대되는 시간... 침대 타임

민수는 침대에서 많이 희석시킨 아쿠아를 저의 뒷판부터 아낌없이 과감하게 듬뿍 뿌립니다.
 
그리고 시작하는 가슴바디를 탑니다. 쉬는 새 더 볼륨감 넘치는 민수의 가슴은 참젖입니다. 게다가 꼭지는 귀엽게 적당하니 바디 느낌을 살려줍니다
 
그녀의 가슴바디는 묵~직하고 강한 자극을 주었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부황과 혀를 이용한 애무 스킬...

거기에 동반된 묵직한 입담(욕은 없지만 찐한 색드립 이게 대박임)

민수에게 서비스에서의 적당히 라는 건 없습니다. 파트너가 원하면... 그녀 능력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줍니다

그런 모습이 민수를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거든요. 한복 장인이 한땀 한땀 소중히 한 땀 한 땀 따듯, 민수는 집중력있고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를 합니다
 
침대에서 뒷판으로만 가슴 바디, 부항이 동반된 애무, 빠때루와 꺽기, 똥까시, 그리고 말로 못 하는 알파 까지 

정신없이 뒷판 서비스 받고 자연스럽게 몸싸움? ㅎㅎ 뒹굴다 보니 앞판으로 넘어가고 (다른 언니들 처럼 오빠 앞으로 이런말이 필요없게)

민수 손 안에서 놀게 만드는 그런 서비스를 합니다 
 
이어지는 BJ와 삼각애무를 패턴 없이 자유롭게 반응 보며 또 다시 빨아주더니, 자연스럽게 힙을 대주고 69 자세를 만들어 주내요

가끔은 뒷판 끝나고 나서 민수 봉지를 그대로 빨게 유도 하는데, 오늘은 69 자세를 만들어 주고 그 상태에서 그녀가 무엇을 하든 강한 자극을 받았죠
 
맛나게 봉지를 빠는 사이 민수는 여유롭게 선물을 장착하고 또 다시 BJ를 해 줍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여성상위로 두 번째 행위 시작
 
역시나...연애... 정말 잘 합니다 
 
여성 상위에서도 제가 허리로 민수를 튕기던 말던 민수는 그녀의 리듬에 맞추어 저를 가지고 놉니다. 

제가 무언가를 할 수도 있겠지만 민수 패턴에 맞춰주는것도 상당히 재미있는 연애가 되기도 합니다
 
흥이 좀 오르니 이제 민수는 제 리듬에 맞춘 연애로 바꿔주내요. 제가 허리반동으로 튀기고, 그걸 역으로 움직여 민수의 속살을 최대한 느끼게 합니다

아까 한 번 쌌는데, 또 벌써 올라오내요. 아... 굴욕이다... 

"민수야 쌀거 같다" 이야기 하니 자기 지금 느낌 올라온다고 쫌만 버티라내요. 똥꼬 힘 꽉주고 허리 반동을 주는데 더 이상 버티지 못 하고 울컥울컥...

제가 싸는데 저를 꼭 안고서 허리를 살살 움직이는 민수.... 잠시 제 위에서 가쁜 숨을 고르더니 

"오빠 나도 쌌다 .... 오랜만에 하니 좋내 "  오호 ㅎㅎㅎ 기분 좋은 즐떡인듯 하내요

전 무한을 선택하기는 했지만, 여기서 굳이 더 할 필요는 못 느껴 민수 옆에 뉘이고 이야기 하며 잠깐 시간 보내고 샤워 하고 퇴실하였습니다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20대 후반대 언니들 중 서비스로는 원탑 급임. 오프에 서비스로 유명한 모 업장 출신 언니들과 비교해도 아주 좋음

Weakness (약점) : 쉬는 동안 살이 좀 쪘다는 점 (원래 운동을 하던 언니라서 금방 조절이 될 듯 합니다)

Opportunities (기회) : 와꾸 걸들이 많은 주간 타임에 한 줄기 등불 같은 서비스 걸의 등장 (서인영 느낌의 마스크도 괜찮음.. 너무 서비스 강조를 했나)

Threats (위협) : 살 쫌만 빼자 화이팅 !! (난 지금도 좋다 ㅋ)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1) 외모   : 4.5 / 5.0
2) 몸매   : 4.3 / 5.0   
3) 성격   : 4.6 / 5.0
4) 마인드 : 4.7 / 5.0
5) 서비스 : 4.8 / 5.0
6) 메인   : 4.6 / 5.0
7) 떡감   : 4.7 / 5.0

***평점   : 4.6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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