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간대에 있는 언니들이 참 제스타일이 많은데 직장인이라 주간시간대 가는게 쉽지 않아서 아쉬움이 많았었습니다

그래도 야간에 종종 찾아가곤 했는데 이번에 새로 들어온 봄이라는 언니가 눈에 들어옵니다

왠지 제 스타일일 것 같은 느낌에 퇴근전에 미리 예약하고 볼일보다가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ㅡ봄ㅡ

ㅡ외모

민삘쪽에 가까운듯 느껴지며 단아하고 정돈된 느낌에 미인상입니다

머리도 단발이라서 그런지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젖살같은 볼살이 살짝 있고 피부도 탱탱하고 실제나이는 모르겠지만 많이 어려보입니다

ㅡ몸매

165정도에 제법 늘씬한키에 슬림하고 팔다리가 길고 피부 또한 뽀얗고 하얘서 귀티도 나고 비율도 좋아보입니다

가슴은 자연산 A+컵 정도로 슬림하고 길쭉한 몸매에 딱 어울리며 한손에 딱 들어오면서 탱탱한 촉감이 느껴집니다

하체가 정말 예쁘게 잘 빠진 몸매로 골반과 엉덩이가 예쁩니다

ㅡ성격

아나운서같은 느낌에 외모에 잘 어울리는 여성스럽고 차분한 성격에 친밀도가 오를수록 애교가 더해지는 느낌입니다

착하고 예의바른 느낌도 드네요

ㅡ서비스

초짜언니라서 안마서비스는 없습니다

대화 후 샤워서비스를 부드럽고 작은 손으로 꼼꼼하게 해준뒤 타올로 물기까지 닦아줍니다

침대에 누워 안겨오며 자연스레 스킨쉽을 하다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열심히 꼼꼼하게 하면서 생각보다는 좋은 느낌을 전해줍니다

아마 배려심 때문인지 어떻게하면 상대방이 더 좋아할지를 생각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샤워서비스 받을 때도 느꼇지만 손이 정말 부드러워서 그냥 터치만 하는데도 좋은 느낌을 받게하네요

근데 손만 그런게 아니라 몸 전체가 그런 것 같습니다

ㅡ연애

역립을 즐기는 스타일은 아닌데 봄이 몸매와 피부가 너무 좋아서 애무받고 살짝 역립을 해봤습니다

키스부터 소프트하게 들어가는데 오히려 봄이가 적극적으로 받아치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네요

어느곳에 닿아도 정말 기분좋은 느낌이 느껴지면서 오히려 저를 흥분시킵니다

어설픈 실력에도 잘 느끼고 물도 많이 나오면서 저도 봄이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준비를 끝마칩니다

역시 밑에도 엄청 쫄깃하고 쪼임도 좋고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봄이도 흥분한듯 분홍빛으로 물든 얼굴과 뜨겁게 달아오른 몸으로 적극적으로 즐기기 시작합니다

어떤자세로 즐겨도 좋지만 역시 후배위는 정말 견딜 수가 없네요

탐스러운 뒷태 라인과 한층 더 강해진 소중이에 느낌에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시간이 다할때까지 같이 붙어서 뽀뽀도하고 스킨쉽도 하며 달달한 시간 보내다가 나왔습니다

ㅡ총평

야간에도 제 스타일인 언니가 들어와 너무 기쁘고 사실 너무 마음이 듭니다

꾸준히 봄이 찾아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