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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 |
야간 |
너무 물을 안뺏더니 계속 발정이 나서 한번 찐하게 빼러 다녀왔네요
야간시간대는 많이 안가봐서 방문해서 스타일미팅 받고 올리브를 만났습니다
청순하면서 귀여운듯한 와꾸에 아담한 160정도에 키 그리고 자연산 D+? E컵 정도 되는 슴가에 살짝 약통스러운 몸매인데 라인은 아주 좋네요
살짝 애교 뱃살있지만 가슴이 엄청 크고 골반도 크고 엉덩이에 살도 많아서 떡감이 아주 죽여줬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많이 낯을가리는 성격이라 어색할만도 했는데 올리브가 워낙 싹싹하고 애교도 많고 활발한 성격이라서 어색할 시간도 없이 바로 가까워졌네요
스킨쉽도 적극적이고 아이컨택도 잘해서 애인모드가 정말 달달했습니다
살결도 보드랍고 깨끗하고 만지는 맛이 좋아서 대화하면서도 게속 만지작 거리고 벗기고 만지고 샤워히먄서도 만졌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오빠가 계속 부드럽게 만지면서 흥분시켜서 달아올랐다고하네요
침대에 같이 누워 애교도 부리고 달달한 분위기로 스킨쉽도 즐기면서 키스도 엄청 좋아하는지 잘 받아주고 먼저 키스도 들어오고 그러네요
마른다이도 해주는데 올리브 스타일이 그런지 부드럽고 천천히 업소에서 서비스받는 느낌보다는 좀 엄청사랑하는 남친한테 해준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 물다이 이런 서비스까지하면 한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마른다이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일단 업소에 그런 슥삭하는 느낌이 없고 정말 여친같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립할때도 잘 받아주면서 엄청 흥분하고 젖어버리네요
오빠가 너무 잘해서 느끼느라고 밑에 수건까는것도 잊어버렸다면서 보여주는데 수건이 깔려있긴한데 더 깔았어야 했나봅니다
축축히 젖어서 아래 이불까지 젖어버렸네요
원래 이렇게까지 스킨쉽하고 역립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닌데 올리브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평소보다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또 몸매도 제가 딱 원하는 몸매고 피부도 그렇고 가슴이나 소중이도 너무 예뻐서 그만...
아무튼 한창 정신없이 즐기다 보니까 저도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벌써 예비콜이 울려버리서 시계를 보니 예비콜이 울릴 시간이 맞아서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이런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되나 그냥 나가야되나 하고 있었는데 올리브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위로 올라타서 삽입을 합니다
시간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했더니 나 이렇게 흥분시켜놓고 그냥 갈꺼냐면서 시간 신경쓰지말고 오빠는 날 더 즐겁게 해줘...라는데 뭔가 느낌이 확 꽂히면서 뭐랄까... 이성의 끈을 놓치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뒤에는 아무렁 생각도 하지않고 정말 올리브와 이 순간에 쾌락만을 즐기려고 움직였는데 이런 시간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결국 시간을 넘겨버려서 실장님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조만간 커피라도 사들고 오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