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지난주 | |
차희 | |
야간 | |
100 |
차희, 참 이뻐라 하는 여인입니다.
ㅋ 알게 된 지 꽤 되다보니 이젠 그리 자주 찾진 않지만, 뜬금 찾아가 보고 싶은, 제가 너무 이뻐라 하는 페이스를 가진 여인입니다.
고급스러운 듯 그러면서 쎅기가 또 뭍어나는 참 묘하게 이쁜 얼굴을 가진 여인..
플필 내용 그대로 천상 이쁜 여자 스타일에 요염한 몸짓, 애교까지 겸비한 여인.. (자주 안 온다고 갈 때마다 나를 갈구는 터프함까지`~ )
알게 된 지 그만큼 시간이 지났으면 이젠 대충 날로 먹을 만도 한데,
삼각만 해도 된다 해도 기어이 엎어놓고 똥까시 까지 들어오는 여인.. (사실 그 이쁜 얼굴이 내 거기에 있다는 생각에 은근 짜릿한 쾌감이.. ^^)
그러다간 밑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운 채 엎드린 내 꼬츄를 입에 박게 만드는 여인....
후기를 쓰는 순간에도 그 생각이 나며 아랫도리가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참 매력적인 여인 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