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비가 오네요...밖에도 안에도...

안마 기행기


실장님 비가 오네요...밖에도 안에도...

왜그랴 1 21,015 2019.11.25 14:51
애플
세라실장님
야간

이벤트실장코스가 궁금하긴 했었는데 아무래도 색다른 경험이다보니 첫시도하기까지가 꽤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사실 세라실장님 볼 때마다 흑심을 품긴 했었습니다만...이번엔 용기내 도전해봤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하니 홀에서 반겨주셔서 뭔가 더 흥분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보통 언니들과 만날때는 언니들은 방안에 있고 방으로 안내받는게 보통인데 이렇게 실장님과 손을잡고 빈방으로 들어가 실장님과...뭔가 나쁜짓을 할 때 느껴지는 그런 두근두근거리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평소모습이 굉장히 밝고 에너지 넘치는분인데 방안에서는 사랑까지 넘치시네요...

간혹 홀에서 대화할 기회가 있어서 대화해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애교와 자신의 행복함을 전파시키는듯한 기분을 느끼곤 했는데 이렇게 방안에서 단둘이 있으니 어색하기는 커녕 조금더 적극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스킨쉽도 정말 좋아하시고 애인모드가 아닌 진정 애인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처럼 대화하다 옷을 벗고 씻는데 실장님이라 그럴까요?.. 왜이리 떨리던지...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쿵쾅 거렸습니다.

세라실장님 알몸...처음봤는데 역시 제가 상상하던데로 너무나 예쁘셨습니다.

평소와 같은 샤워도 뭔가 색다른느낌...서비스도 정말 색다른 서비스를 해주십니다.

물다이나 마른다이가 아니라 오일서비스?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애무? 처음 받아보는 서비스여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좋았습니다.

닭살이 너무 돋아서 계속 춥냐고 물어보셨는데 사실 너무 좋아서 소름이 돋았던겁니다...

특히 제 똘똘이를 드실 때... 홀에서 보던 실장님이 제 똘똘이를 빨아드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흥분되더군요...하마터면 입에다가 실수할뻔 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세라실장님을 눕히고 역립...하으...탱글탱글하면서 부드러운 우윳빛깔의 피부와 쫀뜩하면서도 한없이 부드럽게 미끄덩거리는 살결이...애무를 하면서 흥분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세라실장님 반응도 너무 좋으셔서 처음에는 연기를 되게 잘하신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래를 보니...리얼 다큐였습니다...

언제 수건을 깔아놓으셨는지 모르겠지만...처음엔 색이 찐한 수건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축축하게...젖어...있는...그날은 밖엔 부슬부슬 비가 내렸고 방안에선 장맛비가...


어쩌면 제 생각이지만 언니로 뛰면 너무 힘드셔서 이벤트실장님을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론 비가오면 생각날 것 같은 세라실장님과 촉촉한 밤이었습니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11.26 09:52
세라실장님과 화끈한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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