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블랙홀 야간으로 가보았네요...

이쁜아이 보여달랬더니 엉덩이 이쁜 아이를 보여주네요...

이것 저것 준비가 많고 말이 많은 아이네요...

거기다 나름 서비스과 이것 저것 원하는 거는 뭐든지 다해주겠다는..ㅎ

한 까치 남은 담배를 사이 좋게 나눠 피우고...ㅎㅎ

체어 서비스도 받아보고... 가글 비제이도 괜찮네요...

엉짱에 탄탄한 몸매... 몰라서 못하는 건 있어도 왠만한 서비스는 다 할 거 같네요...

일상에 부지런한 스타일일 거 같은 느낌이...

또한 지명을 잡고자 하는 의지도 충만하네요... 다음엔 애인모드를 권하기도 하고...

다만 말 많고.. 서비스과면서 애인모드까지.. 이것저것 다한다는 거는 쬐금 오버...

다할려고 하면 매력 못 느낄 듯... 너무 초짜 취급하는 바람에 그저 허허 웃고 나왔네요...

피곤한데 말이 많은게 쬐금 안좋았네요... 다음엔 푸근한 스타일이 보고싶어지네요...

아직 플픽이 없어서 아쉽네요... 히프가 보이는 뒷태가 괜찮을 듯 한데요... 

아담한 사이즈에 이 정도 몸매 탄탄한 아이는 드물지요.. 장미... 보고 왔어요...

이번엔 여기까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