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저녁에 놀다 보니  달림이 땡겨서 근처에 애플이 있길래 방문 했습니다.

야간에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더군요.

실장님이 이야기 하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릴리를 보기로 했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릴리 언니가 반갑게 인사하는데 딱 맘에 들더군요

처음 보는데도 낯거림도 없고 애교도 많아서 대화 내내 즐거운데

대화 내내 가슴에 눈길에 가서 홀복 사이로 손을 넣고 가슴을 주물 거리는데

오히려 역으로 터치가 들어오는 릴리때문에 제 동생이 힘이 들어갑니다.

샤워를 하기 위해서 릴리 벗은 몸매를 보니 더욱 힘이 들어갑니다.

침대에서 키스 부터 시작하는데 한손은 제 동생을 스담스담하면서 혀를 많이

사용하면서 애무 하면서 부드럽게 BJ를 한참 해주다가 못 참을것 같아서 

릴리를 눕히고 역립을 하는데 반응도 좋다 보니 한참 역립을 해주는데 거부도

안하고 더 해달라는 릴리 입니다.

거기다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좋은 허리 돌림으로 자극이 팍팍 옵니다.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제 박자를 맞추면서 팔로 제 목을 감싸으면서 

키스를 퍼 붓는 릴리 그러면서 제 귀에 " 더 깊게 넣어 달라고" 하는 릴리

그래서 후배위로 바꿔서 몸에 땀에 젖을때까지 달리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하고서도 옆에 딱 누워서도 헤어질때까지 계속 자극을 주면서 노는 릴리 !!

완전 섹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