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연예인도 발라버릴 와꾸&몸매 ONE TOP
오오| 애플 | |
| 지우 | |
| 주간 |
| 예약 &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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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날이 많지 않은 것 같고 예약도 빠르게 차버리는 언니라 보기가 어렵습니다. 아침형 인간은 아닌데 일부러 8시쯤 일어나 전화해 예약했네요. 전화가 가장 빠르고 좋지만 문자나 텔레그램도 잘 받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위치는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차로 이동시 주차가능하며 발렛있습니다. 통건물 사용하는 업장이고 전체적으로 시설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입니다. 서비스보다는 와꾸나 몸매쪽으로 많이 보기 때문에 주간타임에 자주 방문하는데 주간 실장님들과 스탭분들 모두 응대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좋습니다. |
| 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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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명 : 지우 키 : 168cm 가슴 : C컵 근무시간 : 오전10시 ~ 오후 6시 , 요일은 들쑥날쑥한 것 같네요. 흡연 : O 타투 : X 왁싱 : O 얼굴은 청순하면서 살짝 고양이상이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누가봐도 예쁘다고 생각할만한 상급 와꾸입니다. 오피든 안마든 술집이든 유흥에서 만나본 언니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예쁘다고 생각되네요. 몸매도 프로필에 있는 사진이 무보정이라고 해도 될만큼 너무 예쁩니다. 하얀 우윳빛깔 피부에 정말 희귀한 핑유핑보로 와꾸와 몸매로는 진짜 완벽하네요. 성격은 처음에는 여성스럽고 단아한 느낌이었는데 친밀감이 오를수록 애교가 엄청 많아지는게 매력이 넘칩니다. 서비스는 소프트한 느낌이지만 와꾸랑 몸매가 부족한 서비스를 다 채워주고도 남습니다. 보지 쪼임도 좋은편이고 부드럽고 깊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 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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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예약해서 보는만큼 설레임도 기대도 평소의 두배로 느껴졌습니다. 처음만나는 순간 아 어렵게 볼만하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사이즈가 일반인이나 언니들이 아니라 연예인급 사이즈로 느껴지네요. 처음에는 살짝 낯가림같은 느낌으로 방어적인 분위기속에서 서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장난도 치고 애교도 부리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접할수록 더 매력이 넘치겠단 생각을했습니다. 옷밖으로 보이는 몸매만봐도 몸매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눈앞에서 옷을 벗고 알몸을 보는데 아름다운 작품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흠잘을곳 없는 완벽한 몸매에 예쁜 와꾸까지 이런 여자를 따먹는다는 생각에 흥분감도 있었지만 정복감이나 만족감같은 기분이 느껴졋습니다. 같이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 연인스러운 장난과 스킨쉽을 하면서 조금 더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합니다. 뽀뽀에서 점점 키스로 키스에서 딥키스로 넘어가면서 조금씩 분위기를 잡으니 지우가 먼저 애무를 해줍니다. 부드럽고 느낌있게 애무해주고 특히나 자지를 빨아줄 때 아이컨택이 반칙수준입니다. 눈을 마주치고 자지를 빨아주는데 보면서 흥분되는 것도 크지만 정신적으로 느껴지는게 아..이런 여자가 내 자지를 빨면서 나를 쳐다보고 있다 라는 생각에 엄청 흥분되네요. 계속 받고 싶었지만 토끼가 될 것 같아 지우를 눕히고 역립을 합니다. 우윳빛깔에 핑유핑보라서 피부만 봐도 딱 예민할 것 같은 피부라서 평소보다 아주 부드럽고 천천히 애무하는데 오빠같이 애무하는게 너무 좋다고...너무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네요. 흥분하는 모습도 너무 예쁘고 자연스럽게 흥분하면서 몸의 반응이 나타나는 스타일입니다. 둘다 준비가 끝난 것 같아 콘돔착용하고 정상위로 넣습니다. 흥분을해서 보지에 액이 많이나와서 액을 젤삼아서 조금씩 넣었다 뺐다하며 자지에 발라주고 천천히 깊게 넣는데 떡감이 미쳤습니다. 보지가 좁다보니 넣으면서 느껴지는 쪼임과 자지 모양대로 딱 쪼여주면서 느껴지는 보지속에 주름들과 살이 엄청 쫀쫀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뺄 때에는 꽉 잡고 있어서 자지가 걸리는 느낌과 역으로 느껴지는 쪼임이 또 미쳤습니다. 이런 꽉쪼이고 꽉차는 보지는 막 때려박으면 아플수 있고 천천히 느낌을 즐기면서 부드럽고 깊숙히 박는게 남자도 여자도 서로 느낌이 좋습니다. 지우도 느낌이 너무 좋아 흥분되는지 저를 꺼얀고 먼저 키스를 해주네요.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며 박는데 상체가 숙여지니 자지가 아래방향으로 박히면서 보지 밑쪽에서 위쪽으로 박혀지는데 느낌 장난아닙니다. 3분도 안되서 쌀 것 같은 느낌에 옆으로 나란히 누워 뒤에서 안아주면서 박는데 서로의 체온도 더 잘느껴지고 정상위보다 떡감이 더 좋아서 바로 쌀 것같은 느낌이 또... 깊숙히 박아넣고 쌀 것같아서 힘꽉주고 버티고 있는데 지우는 그 느낌이 좋은가봅니다. 그 상태로 키스하면서 안아주는데 깊숙히 넣은 자지에 지우에 보지가 꿈틀꿈틀대면서 점점 쪼여지는 느낌이 드는데 너무 자극이 세서 발싸했네요. 보통은 박다가 발싸하는데 박은채로 있다가 쪼임으로 발싸한건 처음하는 경험이었습니다. 싸고나서도 계속 키스하면서 있는데 뜨겁고 꽉찬 느낌이라고 놔주질 않네요. 보통은 자지가 죽어야되는데 넣고만 있어도 쪼임이 너무 좋아서 그런가 지우가 예뻐서 그런가 계속 발기되어 있었습니다. 몸을 섞고나니 더 친해진 느낌이었는지 애교도 많이 보여주고 스킨쉽도 더 늘고 더욱 연인스러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지우가 오빠는 애무도 그렇고 연애도 너무 자기스타일이라고 너무 행복하다는 말을 해주는데 살짝 감동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진짜 안좋은점 하나 없이 너무 다 좋은데 그래서 너무 빠질까봐 걱정스러운 매력덩어리... 벌써부터 재접할날이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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