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슬금슬금 도너츠 업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누굴 볼지도 누가나왔는지도 출근부도 안보고 그냥 무작정방문

태실장님이 이렇게 일찍 왠일이냐고 반겨주었습니다 ㅎㅎ

커피한잔에 담배한대피면서 실장님과 대화나누다가

"누구 볼꺼야? 지난번에 봤던 아영이 좋다며 또 볼꺼야?"

"아영이도 괜찮았는데 또 추천좀 해주세요"

"음 누가 좋을라나 물다이 없어도 괜찮아?"

"네 물다이 필요없어요 연얘감좋은 애인모드과로요"

"미유미유 , 릴리콜 , 스완 결정해 ㅎㅎ"

"음~~ 이름이 어렵다 단순한 스완이로 ㅎㅎ"

"응 잠깐만 기다려 대기30분"

"OK 요"

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방문한거래도 기대감도 내려놓고 접견

진짜로 이런말하면 구라라고 할지 모르겠는데

스완이가 탕방언니중에 제일로 예뻣습니다

어떻게 이런 와꾸가 탕방에 있는 할정도로 숨막히게 이뻣어요

이미 이쁜걸로만으로 모든게 다 용서될정도 대단했습니다

진짜로 진짜로 정말로 예뻐요

물다이없고 씻겨줄때 ㄸㄲ를 깨끗히 씻겨준다음

침대에서 뒷판으로 시작해서 ㄸㄲ시 애무를 오래해줍니다 ^^

이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얘 너무 예쁩니다

자연산D컵입니다 이런거 필요없고 그냥 얘 이쁩니다 ㅋㅋㅋㅋ

더 말안합니다 스완이는 와꾸원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