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흔들며 깊게 넣어주는 언니

안마 기행기


엉덩이를 흔들며 깊게 넣어주는 언니

김다크님 1 12,724 2019.09.03 20:57
아름
야간

점심식사를 하고 문득 사이트를 검색해봅니다
저녁에 방문할까 고민하지만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Lock에 방문해봅니다.
저녁을 고대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린 후에 방문한터라 더욱 좋네요~
이미 가본곳이라 방문은 수월하게 했습니다.
도착하니 발렛 삼촌이 딱~!
차를 삼촌한테 맡기고 샤워하면서 룰루랄라 스타일 미팅을 대기합니다.
실장님이랑 스타일미팅을 하는 도중에
첫째도 둘째도 마인드 좋은 언니라고 하자
실장님은 아름언니를 픽해줍니다.
음료 한잔 들자마자 가실시간이라고 하자 원샷하고 엘베문으로 향해봅니다.  
문이 열리자 긴머리에 160정도 되는 키에 봉긋 솟아있는 B+가슴을 가진
아름이가 손을 흔들며 맞이해줍니다.
문을 닫자마자 찐한 인사는 기본으로 해주는걸 보니 마인드 하나는 역시 좋습니다.
어느덧 문이 열리고 싸이키 조명이 깜빡이며 현란한 곳으로 입장합니다.
주위를 살펴보니 의자에 앉아서 하는사람~ 서서 하는 사람~
소리를 질러대는 언니들~ 다양하네여~
그래도 내 품에 있는 아름언니가 오늘은 최고로 이뻐보입니다.
나를 의자에 앉히고 내눈을 쳐다보며 가운안속에 숨어 있는 내것을 물어댑니다.
반응은 재빠르게 하는터라 벌떡 서니 사탕 먹듯 챱챱.. 부드러운 손은 내 은밀한 곳에...
입으로 장갑을 끼워주고 뒤로 넣어달라고 하는데
옆에서 다른커플이 나도 해달라며 부러워하네요 ^^
허리를 잡고 뒤에서 좀 하다보니 아름이가 방으로 가자네요~
전 쫄래쫄래 따라가봅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밝은 불빛아래 음료를 권하는 아름이를 보니 다시 불끈 솟긴하지만
음료 한잔과 살짝 이야기를 하니 다시금 고개를 숙이네요
그 모습을 본 아름이는 오빠 빨리 씻고 힘내야지~ 라는 응원아닌 응원멘트와 함께
씻겨줍니다.
오늘은 바로 침대로 눕고 싶어 침대에서 바로 하자고 하니
아름이도 괜찮다고 하네요 ^^ 역시 오늘은 운이 좋은가봅니다.
입술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는 애무에
혀와 가슴의 촉감은 너무 좋네요~
혀놀림을 한창 느끼는 도중에 그녀의 응까시가 들어옵니다.
엉덩이 골부터 허리를 따라 올라오는 그녀의 혀는
반응에 인색한 저도 어쩔수 없이 소리가 나오게 되네요~
제 것은 이미 빳빳하게 아름이의 배를 찔러대고 있으니
아름이는 이제 시작하자며 장갑을 부드럽게 씌워줍니다.
준비가 되자마자 아름이가 제껄 먹어버려서 보이지 않게 되었네요....
끝까지 삽입후 방아찍기를 합니다.
허리놀림에 한번~ 조임에 한번~
이젠 뒤에서 해달라는 아름이의 말에
뒤에서 부드럽게 넣고 있는데 깊게 넣어달란 말에
퍽퍽 힘있게 내질러봅니다.
허리놀림이 아까보다 격렬해지고 내것도 이제 참을수가 없기에
한층 더 빠르게 하다가 마무리를 해봅니다.
마무리 한후에 아름이가 뒷처리를 해주고 물로 씻겨줍니다.
시간이 거의 다 된거 같아서 간단하게 포옹과 뽀뽀만 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와서 샤워하고 가려고 하니 밤공기가 맑은걸 느끼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9.03 23:46
아름이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늘 불철주야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는
Lock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19 선릉_양복점 섹스의 기초를 확실하게 이해한 개념섹스녀. 골인골잉 2016.10.17 29787 0
718 선릉_양복점 원조 안마서비스녀 찬이 고묘고묘 2016.10.16 29744 0
717 선릉_양복점 귀신에 홀린듯 그녀에게 홀리다 어쩜내꺼 2016.10.15 30976 0
716 선릉_양복점 ♥ 이벤트 샷 ♥ 기대도 안했는데...정말 잘하네 ? ( 부제 : 무료 SNL 이벤트 ) 댓글+1 여우별 2016.10.15 31218 0
715 선릉_양복점 오랜만에 바디받다가 쌀뻔했네요 다시또와 2016.10.14 28124 0
714 선릉_양복점 인기많아질까 걱정인 언니 얼큰솥큰 2016.10.14 27430 0
713 선릉_양복점 서비스 받으러 와서 힐링 제대로 받았네요 학익진 2016.10.14 28689 0
712 강남_Lock 이름처럼 봉지에서 애액이 질퍽한 느낌을 주는 언니 - 쥬시 마스크뚝 2016.10.14 35677 0
711 선릉_양복점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맛깔나는 진짜 봉지가 짱입니다 ㅋㅋㅋ 176번자전거 2016.10.14 27922 0
710 선릉_양복점 참하고 야수같은 언니였습니다 체세이나 2016.10.13 26688 0
709 강남_Lock 어땟어 ? ( 부제 : 죄송한데...방금 아가씨 다음 타임 언제되요 ? ) 여우별 2016.10.13 33563 0
708 선릉_양복점 마인드가 좋았던 비주얼이 아이돌급인 그녀. 대박대박행진의 은솔양. 올라온다고 2016.10.13 28784 0
707 선릉_양복점 섹스로 혼구녕났습니다 ㅋㅋ 어쩜내꺼 2016.10.12 29940 0
706 선릉_양복점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각선미는 더 이쁜 엠불란서 2016.10.12 31466 0
705 선릉_양복점 상급 와꾸에 어린게 그냥 무기라는 너무나 뛰어난 언니 우레시이이 2016.10.12 28469 0
704 선릉_양복점 오빠 여자가 다니는 안마 선수해라 내가 지명할게 !!! 여우별 2016.10.11 32470 0
703 선릉_양복점 너무 좋아 가슴 뛰었던 순간 고양이녀 2016.10.11 28671 0
702 선릉_양복점 민간인 삘 외모에 귀여운 꽃잎. 완벽한 영계 언냐. 언냐온냐 2016.10.11 27508 0
701 선릉_양복점 어둡지않은 글솜씨로는 부족한 언니 체세이나 2016.10.10 27342 0
700 강남_Lock 안마에서 처음 일하는... 진짜 NF ( 부제 : 아...자존심 상하는데 ? ) 여우별 2016.10.10 31290 0
699 강남_Lock 가인주간 와꾸 4인방 중 한명 소이 이노킨 2016.10.10 31945 0
698 선릉_양복점 싱싱한 활어 언냐 간만에 느낀 신선한 떡감~ 제철떡감~ 우어어우엉 2016.10.10 28384 0
697 선릉_양복점 초짜라면 닥치고 봐야함! 당빠! 알뜰싸개 2016.10.10 28576 0
696 선릉_양복점 보지가 더 열정적이었던 언니~ 벌름벌름~ 티티엘카드 2016.10.09 32026 0
695 선릉_양복점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아이 얼큰솥큰 2016.10.08 31096 0
694 강남_Lock 발레 전공.. 다리 180도로 찢어 떡치기 가능 - 카야 마스크뚝 2016.10.08 37356 0
693 선릉_양복점 찬찬찬 찬틀맨이닷 체세이나 2016.10.07 32849 0
692 선릉_양복점 역시 서비스가 좋아야 섹스도 기분 좋지~ 해피mul 2016.10.06 28123 0
691 선릉_양복점 한번와꾸녀는 변함이없다 길가다쿡 2016.10.06 28692 0
690 강남_Lock 오빠란 단어가 왜 이리 사랑스럽게 들리는지.. 정하 2016.10.06 30847 0
689 선릉_양복점 삽입 느낌이 완전히 차별화된 겁다 어린 언니! 영계! 아띠~발 죠앙~ 커피니카페 2016.10.06 32284 0
688 선릉_양복점 친절하고 착하고 예쁘고 쩌러욧 ㅎㅎ 다시또와 2016.10.05 28273 0
687 강남_Lock ♥ 이벤트 샷 ♥ 첫 만남인데 절대지명 할까...? ( 부제 : 아이스의 유혹 ) 여우별 2016.10.05 31488 0
686 선릉_양복점 와꾸도 완죤 나와주시는데- 서비스도 대박이지 섹스도 대박이지- ㅋ 플레이스댕5 2016.10.05 31146 0
685 선릉_양복점 느낌이 강하다길래 얼마나 하려나 싶어 ㅎㅎ 터틀씨 2016.10.04 30972 0
684 강남_Lock 물이 많이 나와 질퍽해진 그녀의 봉지를 공략하다. 하얀 마스크뚝 2016.10.04 31325 0
683 선릉_양복점 ♥ 프로필실사 ♥ 이것 하나 만큼은 그녀가 강남권 넘버 원 !!! ( 부제 : 서비스 뭣이 중한디 ? ) 여우별 2016.10.04 34083 0
682 선릉_양복점 마인드 때문에 더 흥분되는 언냐! 흥분! 흥분의 도가니!탕! 텐텐초코맛 2016.10.04 30529 0
681 선릉_양복점 새끈 화끈 그러나 야들야들 Dr.JJ 2016.10.03 29693 0
680 선릉_양복점 탱탱한 그녀 showme2014 2016.10.01 27231 0
679 선릉_양복점 그럼 그렇지..다이아 너의 감동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구나 거번 2016.10.01 29833 0
678 선릉_양복점 지나 is 뭔들 차태식 2016.09.30 29931 0
677 선릉_양복점 상큼한 단발에 애인느낌으로 다가온 용훈짱 2016.09.30 29733 0
676 선릉_양복점 몸매, 쪼임, 와꾸 전부 갑이였던 와꾸조 언니 골인골잉 2016.09.30 31297 0
675 선릉_양복점 ♥ 이벤트 샷 ♥ 두 여인이 내 온몸을...빠라...빠라...독스 ( 부제 : 오빠 난 키스방이야 ?? ) 여우별 2016.09.29 32483 0
674 선릉_양복점 E컵 젖소걸의 덜렁거림을 느껴 봅니다 레이서- 2016.09.29 31388 0
673 선릉_양복점 항상 즐달하게 해주는 섹시 미녀 독세광 2016.09.28 28702 0
672 선릉_양복점 ♥ 실사 ♥ 매번 노브라 노팬티로 날 맞아주는 뜨거운 여인... 여우별 2016.09.28 34172 0
671 선릉_양복점 뜨거운 불기둥이 절정을 만들어 싸버렸다는... 실버 마스크뚝 2016.09.28 36409 0
670 강남_Lock [미러XX쇼- NF 유리] 180도 다릴 찢고선 "오빠 여기에 넣어줘...." 구룡 2016.09.27 43483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